장제원이 죽었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eB

작성일
2025.04.01 06:53
본문
빌어주긴 개뿔
기사보고, 남의 죽음이 기분 좋아도 되는 건가? 하며 스스로 놀랐습니다.
그만큼 꼴보기싫은 쓰레기 ㅅㄲ였는데 하나 안타까운 점은
피해자 여성분이네요. 사과한번 못받고 가해자가 가버렸으니...
피해자 여성분 앞날의 행복을 빕니다.
290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2
/ 1 페이지
드럼행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08:30
@lioncats님에게 답글
내부자들적인 상상을 하면, 범행 당시 목소리가 공개됫으니 더 큰게 나올 것을 미리 짐작하고 목숨을 끊었다고 추측합니다.
눈빨간갱년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08:55
@lioncats님에게 답글
현 시국에서 검찰의 다른 이슈덮기용으로, 대중에게 던져줄 개껌신세가 될 거란 것도 알았을 거 같아요. 카르텔의 중심에서 우기기와 법기술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명백한 증거가 등장하고 시선 돌리기용으로 제격인 이슈이니 아무도 도와주려 하지 않아서 드는 배신감도 자살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4.01 06:55
안타까운건 늘 피해자죠. 인생을 가해자로만 살아온 사람에겐 동정심도 안 생기네요.
근데 국짐당에서 저런건 흠이 아니라 훈장일텐데 왜 갔나 하는 의문은 생기네요. 캐비넷에 들어있는게 저거 하나만은 아닌듯 합니다.
근데 국짐당에서 저런건 흠이 아니라 훈장일텐데 왜 갔나 하는 의문은 생기네요. 캐비넷에 들어있는게 저거 하나만은 아닌듯 합니다.


반달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07:08
@예지님에게 답글
그렇죠 연쇄적으로 뭔가 나올것들이 줄서 있으니 그렇겠죠. 자 이제 다음 사학소유 하신분만...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