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크라이터

작성일
2025.04.01 06:36
본문
369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61
/ 1 페이지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작성일
04.01 06:48
장제원처럼 안되려고 국힘의원들 검찰말 더 잘듣겠네요.. 그렇게 조국사건때 검찰편에서 싸워주고 검찰공화국만드는데 1등공신역활을 했는데 필요없으니 검찰한테 버려지네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미피키티

작성일
04.01 07:30
부고 소식만 듣고 싶은 미물과 트롤들이 있었는데...
명복을 빌고 싶지 않습니다.
권선징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세상이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명복을 빌고 싶지 않습니다.
권선징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세상이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아mond님의 댓글
작성자
다이아mond

작성일
04.01 08:23
생명은 모든게 소중하지만,
명복은 못빌어주겠습니다.
이거는 본인의 생전 행동에 대한 저 개인의 평가입니다.
명복은 못빌어주겠습니다.
이거는 본인의 생전 행동에 대한 저 개인의 평가입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작성일
04.01 09:03
자세히 뉴스를 보지 않았지만, 뭔가 너무 깨름직해요.
잘된 죽음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의 죽음도 명복을 빕니다.
잘된 죽음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의 죽음도 명복을 빕니다.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kikki

작성일
04.01 10:55
피해자에게 사과한마디 없이 사라졌네요... 끝까지 쓰레기 ㅇㅈ입니다. 지옥가서 끝까지 불타오르길 기원합니다.
잔치국수 곱배기로 먹어야겠습니다.
잔치국수 곱배기로 먹어야겠습니다.
노마드37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드37

작성일
04.01 11:15
온갖 여성 단체라는 것들의 위에 있는 것들도 다 민정당류 정당에서 뭔가를 받고 있다는 것.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은 그런거 없는데 배웠다는 것들이 다 어떤 모양인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장제원 아들은 피해자코스프레하는 랩 지껄이는건 아닐지 우려 되네요.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은 그런거 없는데 배웠다는 것들이 다 어떤 모양인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장제원 아들은 피해자코스프레하는 랩 지껄이는건 아닐지 우려 되네요.
boolse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