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이라는 걸림돌이 없어졌으니 아들이랑 사학 조사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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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차니스트

작성일
2025.04.01 08:41
본문
장제원이 국회의원이라는 권력을 등에 엎고 있으면서
아들 문제랑 사학 문제를 모두 덮고 넘어갔었죠.
제대로 처벌되게끔 조사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죽으면 끝이 아니라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죠
어떻게 무책임하고 자기만 생각한.ㄴ 멍청하기 짝이 없는 죽음을 선택한 것일까요.
정말 인간되긴 글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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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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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246

작성일
04.01 08:45
저는 뇌피셜로 이번 성범죄 건으로 윤석열 검찰에 대항하기 위해서 윤핵관 시절 취득한 비밀을 가지고 거래를 시도하다가 사학재단 비리 등 더 큰거 날려버리겠다고 압박받다가 가업은 지켜보겠다고 마티즈 받은거 아닌가 싶습니다..순수한 뇌피셜 입니다.
JamesC님의 댓글
작성자
JamesC

작성일
04.01 09:14
보통 이런 상황이면 부끄러움을 못이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생각해볼 수 있는데
그건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 얘기고
저들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함을 생각할때 그런 과정의 결과라고 생각되지가 않습니다.
유사한 사건으로 과거에 모 배우분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케이스가 있는데 그런게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한 경우라 생각하고 이번 고인이 되신분은 그동안의 행적을 볼떄 전혀 그러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 얘기고
저들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함을 생각할때 그런 과정의 결과라고 생각되지가 않습니다.
유사한 사건으로 과거에 모 배우분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케이스가 있는데 그런게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한 경우라 생각하고 이번 고인이 되신분은 그동안의 행적을 볼떄 전혀 그러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속에항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그속에항아리

작성일
04.01 10:53
나베도 좀...
그리고 정순신 아들의 학폭을 비호했던 모든 카르텔도 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조민양의 명예회복도 좀...
그리고 정순신 아들의 학폭을 비호했던 모든 카르텔도 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조민양의 명예회복도 좀...
기후위기님의 댓글
뭐 시켜먹는지도 취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