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정청래 "4일 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헌재 선고"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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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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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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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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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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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바다님의 댓글
작성자
슬기로운바다

작성일
04.01 10:48
제발 제발 탄핵 인용!!!!!!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리 늦어지니
조금의 의심이라도 드는게 인지상정이네요
그러나 우리 사전에 기각, 각하는 절대 없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리 늦어지니
조금의 의심이라도 드는게 인지상정이네요
그러나 우리 사전에 기각, 각하는 절대 없습니다!!!!
Amoo님의 댓글
작성자
Amoo

작성일
04.01 11:00
민주당이 알아서 잘 하겠지만, 윤타핵은 탄핵대로 지켜보고 만일을 위해서 한덕수랑 최상목은 일단 탄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거니관련 특검을 이번주에 진행하고요. 거니를 먼저 감옥 보내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4월4일 뭔가 꼼수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봐주세요~~
4월4일 뭔가 꼼수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봐주세요~~
슬픈수님의 댓글
작성자
슬픈수

작성일
04.01 11:23
근데 얘네들 언제 평결했죠?
매번 평의라고만 했던 것 같은데..ㅡ.ㅡa??
속이 확 뚫리는 기분이기는 한데..
괜시리 찜찜...
암튼
매번 평의라고만 했던 것 같은데..ㅡ.ㅡa??
속이 확 뚫리는 기분이기는 한데..
괜시리 찜찜...
암튼

커다란울타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11:29
@슬픈수님에게 답글
평결은 선고 직전이나 전날에 해 왔으니 아직 안한 게 맞을 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때에는 전날 밤에, 503 때에는 당일에 선고 직전에 했다고 하지요.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BearCAT

작성일
04.01 12:46
오는 금요일은 역사의 분기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두렵습니다.
피를 보지 않아도 되는 명예로운 길을 위한 결단을 내려 주시기를. 오늘부터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두렵습니다.
피를 보지 않아도 되는 명예로운 길을 위한 결단을 내려 주시기를. 오늘부터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