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이 국민을 공격한 사실이 없다는 말도 거짓말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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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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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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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상에서 계엄군이 휴대전화를 빼앗고 벽으로 몰아세운 사람은 민간인이었습니다.
[유지웅/뉴스토마토 기자] "제가 저항을 하다 보니까 몸이 붕 뜨고 한쪽 발만 약간 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내딛고 있는 왼발을 발을 이용해 가지고‥ 거의 뭐 걷어차는 식으로‥"
해당 기자는 지난주 검찰에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등을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진짜 국회에 갔던 국민들과 민주당 의원들이 이 내란 사태를 막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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