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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제가 만들었던 부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소룡.백호
작성일 2025.04.01 18:46
1,092 조회
62 추천

본문


4444444로 가득채운 부적이었는데요

4월 4일에 선고네요



건희야 무섭냥



6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1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4.01 18:46
예언자 인정합니다! ㅎㅎㅎ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일 04.01 18:50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작성일 04.01 18:57
조만간 쥴리가 연락하겠어요. 영험한 부적 써달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천공법사 =>건진법사 =>백호법사?

소룡.백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룡.백호
작성일 04.01 19:00
@eject님에게 답글 연락오면 아주 잘 만들어줄겁니다. 제 입장에서~ 아주 잘

ej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ject
작성일 04.01 19:18
@소룡.백호님에게 답글 흐흐 매우 기대가 됩니다 흐흐

이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일 04.01 19:10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1 19:15
ㅋㅋㅋㅋㅋㅋㅋ김건희 이제
니 차례야!! 딱 기다려!!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작성일 04.01 19:30
ㄷㄷㄷㄷㄷㄷㄷ

SAC현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AC현욱
작성일 04.01 20:00
성지글 ㅇㅈ합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작성일 04.01 20:03
ㅎㅎㅎ
혹시 평소에 이상한게 보이고 그러지 않으시나요?
신기가 있어 보이네요.

소룡.백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룡.백호
작성일 04.01 21:09
@가사라님에게 답글 계엄날 .. 일찍 저녁때 잠들어서 꿈꿨는데 윤석열이 옷벗고 비행기 타러 도망가는 꿈이었습니다. 꿈에서 저놈 잡아야해 하면서 11:50분 정도에 깼는데 그사이  계엄 선포했다는 문자 받고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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