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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부산 다모앙지부원님과 함께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2025.04.01 19:54
371 조회
31 추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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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긔 님 

먼거리에서 오셔서 정대만도 보고

소매넣기나 오늘 철야로 계실거시라는데 

여기 참여하시는데 대단하십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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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댓글 17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4.01 19:55
열심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하게는 하지 마셔요~. 우리는 내일도 모레도 살아야 하니까요. ㅎㅎ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04.01 19:56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4.01 19:58
술고래님, 까마긔님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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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0:02
어? 지금 광화문이세요??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1 21:00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지금은 안국입미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1:01
@솔고래님에게 답글 네, 저도 안국입니다만… 까마긔님 뵈고 가고 싶은데, 아직 같이 계시는지요? 고양이 간식 챙겨와서요. ㅋㅋ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01 20:03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4.01 20:07

민주곰도 보고 가셔야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0:09
@예지님에게 답글 하아 ㅠ 그냥 예지님 말씀 들을 걸 그랬네요 ㅠㅠ
지금 안국인데 이제 끝난대요. ㅋ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1 20:45
까마긔님 서울 어떻습니까!???ㅋㅋ
1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1 23:4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앙국역-광화문은 무척 낯선데 앙님들은 너무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셨어요ㅠㅠ 제가 웬만하면 감동 안 받는데 진짜 감동받았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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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2 06:57
@까마긔님에게 답글 그죠??? 앙님들응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니깐여??? 아 앙뽕 차올라 죽겠어요 ㅋ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1 21:14
이제 일이 끝나 까마귀님 영접을 못해  아쉽습니다 ㅜ ㅠ (깃대로 맞을까 무서워 안간거 절대 아닙니다 ii)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1 21:47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어짜피 밤새요 크크큭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1 21:55
@솔고래님에게 답글 어려운 걸음하신 귀한 손님 지난 토요일의 분위기를 재연해드리고 싶네요, 그저녁의 바람도요 ii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1 23:54
여러분들의 소매넣기로 가볍게 몸만 왔는데 가방이 터질 것 같아요😭 삭막한 인간 까마긔 감동받았습니다ㅠㅠ 다들 왜 이렇게 따뜻하신 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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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4.02 00:29
@까마긔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뭔가 재밌습니다ㅋㅋㅋ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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