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때 가져가면 의외로 편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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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어때

작성일
2025.04.01 22:52
본문
일회용 팬티가 있더군요.
환경을 생각하면.. 좀 고민이 되긴 합니다만..
암튼 알리나 이런데에 이런제품이 있더라구용.
무척 얇긴합니다만, 써본 사람 말을 들어보면.. 뭐 별 문제 안된다고는 합니다.
친환경 제품으로 이런게 나오면 좋겠어요..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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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홍아슬아님의 댓글
작성자
홍아슬아

작성일
04.01 22:58
좀 낡은 속옷을 챙겨 가서 버리고 오면 되지 않을까요?
전 항상 그러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그걸 다시 싸들고 오게 되더라구요. ㅎㅎ
전 항상 그러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그걸 다시 싸들고 오게 되더라구요. ㅎㅎ
기후위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22:59
@홍아슬아님에게 답글
오호~ 저도 팬티나 양말은 버릴 것들 위주로 싸가는데
마찬가지로 막상 버리기 아까워서 가져온 적이 많네요 ㅎㅎㅎ
마찬가지로 막상 버리기 아까워서 가져온 적이 많네요 ㅎㅎㅎ

biog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23:40
@기후위기님에게 답글
닉네임에 충실하시네요 ㅎㅎ
실제로 spa 브랜드가 유행하면서 의류 쓰레기가 훨씬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환경 생각하면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사서 최대한 안 버리는 게 좋겠죠.
실제로 spa 브랜드가 유행하면서 의류 쓰레기가 훨씬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환경 생각하면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사서 최대한 안 버리는 게 좋겠죠.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1:49
@홍아슬아님에게 답글
저도 출장가면 아내가 제발 낡은 속옷은 입은 다음에 버리고 오라 하는데 ㅎㅎㅎ 결국 다시 싸들고 옵니다 ㅋㅋㅋㅋ 낡은 속옷은 잘때 주로 입어요.. 낡아서 더 편하거든요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작성일
04.01 23:23
의외로 착용할만합니다.
저는 와이프와 여행갈때 여행용 침대커버, 슬리퍼도 챙겨갑니다.
침대커버는 베개커버 포함이고 침대에 씌우면 침낭처럼 시트와 요 사이로 쏙 들어가서 잘 수 있고
슬리퍼는 쿠션감이 있는건데 반으로 접혀서 휴대가 편합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발마사지를 받으면 양말을 무료로 주기 때문에 양말을 안 챙겨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질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전 안 받습니다.
저는 와이프와 여행갈때 여행용 침대커버, 슬리퍼도 챙겨갑니다.
침대커버는 베개커버 포함이고 침대에 씌우면 침낭처럼 시트와 요 사이로 쏙 들어가서 잘 수 있고
슬리퍼는 쿠션감이 있는건데 반으로 접혀서 휴대가 편합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발마사지를 받으면 양말을 무료로 주기 때문에 양말을 안 챙겨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질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전 안 받습니다.
산이아빠님의 댓글
그 두개가 자리 많이 차지해서 그냥 GU가서 싼거 가서 여행때 입고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