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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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트

작성일
2025.04.0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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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기 기수님들도 조금전 들어가시고, 저도 이제 들어들어가려고 합니다.
집회 쉬었다가 12시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하네요.
제가 극 I 이다 보니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거 같습니다. 맘 같아선 따뜻한 국물이라도 사드리고 싶은데. 차마 말이 안떨어지네요.
원래 액션캠 막대기에 앙볼 살 때 같이 보내주신 앙기 달아서 흔들려고 했습니다만... 가방에 없네요. ㅠㅠ 핫팩도 챙겨놓고 놓고가고. 뭐가 많이 어설픕니다. ㅎㅎ
저는 고작 몇시간 서있었다고 골반이 삐그덕 대고 아주 난리인데, 기수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른 기들은 세워놓고 있는데 앙기는 계속 펄럭였습니다. ~
헌법재판소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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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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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23:58
@fallrain님에게 답글
저는 가서 한건 없는데, 왔다갔다가 일이네요. ㅎ 기수님들이 고생이 많으시더라구요.
플랜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0:47
@솔고래님에게 답글
앙기 들고 횡단보도 앞쪽에 계셨던 분이신가 보네요. 중간중간 흔드시는거 지켜봤습니다 ㅎ
FV403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