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륵~ 즐거운 밤 12시의 철야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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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긔
까마긔
작성일
2025.04.02 00:28
본문
12시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이 어딘가에 부산에서 올라온 선발대 시민 분들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앙님들이 주신 먹을거리와 아이템이 아니었으면 시작하기도 전에 위기에 빠질 뻔 했네요🙊
새벽에 심심하고 잠이 오면 그 때 후기 제대로 적어나가야겠습니다. 모두들 윤석열 파면당하는 꿈꾸세요.
1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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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1 페이지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8:55
@Rider_man님에게 답글
마음 잘 받았습니다!! 극우가 저는 피해가서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못생김의 얼마 안 되는 장점인가 봐요ㅋㅋ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8:57
@fallrain님에게 답글
어제 만나뵌 앙님들이 신신당부하신 걸 가볍게 들었다가는 큰일날 뻔 했어요ㅋㅋ 핫팩을 억지로 몇 개씩 소매넣기 해주셔서 다행입니다ㄷㄷㄷ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솔고래
작성일
04.02 00:38
정대만 근처 기수분들 아직 계시군여 ㄷ ㄷ ㄷ
은박 잘활용해서 가끔씩 앞에 계신분들처럼 흔드시면 열납니다 ㅎㅎ
부산 다모앙지부 즐기고 계시군요!
은박 잘활용해서 가끔씩 앞에 계신분들처럼 흔드시면 열납니다 ㅎㅎ
부산 다모앙지부 즐기고 계시군요!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9:06
@솔고래님에게 답글
어제 정대만님 불태우고 나서 자리 깔고 앉으시는 것 같았는데 제가 사람 인식 장애가 있어서 그 분과 그 일행 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ㅋㅋ 나중에 보니까 사람들이 바뀌어있는 것 같아서요.
jaynee님의 댓글
작성자
jaynee
jaynee
작성일
04.02 00:45
저는 오늘 밤 10시에 일찍 철수했는데 아직 못 자고 있네요. 방금 전 집에 도착... 모두 다치지 말고, 조심하셔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9:11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아이고 아닙니다. 저도 갑갑해서 서울 올라가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온 것일 뿐인데요ㅎㅎㅎ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9:14
@플랜트님에게 답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다모앙 부산지부입니다ㅠㅠ
앞으로는 그냥 다모앙만 적어야겠어요ㅠ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그냥 다모앙만 적어야겠어요ㅠㅜ 감사합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9:17
@마이클잭슨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부산에서 올라가는 계획을 짜신 분들이나 적극적으로 올라오신 분들이나, 서울에서 모든 걸 총괄하면서 발로 뛰는 분들, 정당 관계자나 특정 단체 소속이 아닌데도 적극적으로 집회에 나와서 즐기시는 분들... 다 정말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9:18
@New댜넬님에게 답글
저도 지금까지 빚진 거 갚으려면 너무 빠듯할 것 같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9:21
@뱃살대왕님에게 답글
박근혜 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탄핵 이후의 계획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팽배하더라구요. 민주 시민들 멋집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9:25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창가의고양이님 사람 하나 살리셨어요ㅋㅋㅋ 억지로 넣어준 핫팩과 송현광장 화장실 덕분에 살았습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9:58
@까마긔님에게 답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ㅜㅜ
차가운밤 잘 버티셨는지 모르겠네요ㅠㅜ
오늘은 댁에 가시면 푹 쉬셔야 합니다..
철야하시면 체력이 떨어져 회복이 더딥니다ㅜㅜ
차가운밤 잘 버티셨는지 모르겠네요ㅠㅜ
오늘은 댁에 가시면 푹 쉬셔야 합니다..
철야하시면 체력이 떨어져 회복이 더딥니다ㅜㅜ
Rider_m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