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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이 4월11일 판결일로 이야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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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선생
작성일 2025.04.02 07:16
3,640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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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내부의 누군가가 4월 4일이라는 의미로 '4월첫째주'라고 얘기를 해줬고

윤상현은 그걸 착각하고 4월11일로 떠벌린게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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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구름달님님의 댓글

작성자 구름달님
작성일 04.02 07:16
착각할수가 없죠.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작성일 04.02 07:34
4월 첫째주면 그냥 달력만 봐도 4월 4일인데요?

눈가리고아앙님의 댓글

작성일 04.02 07:39
헌재 숨어들었던 쥐아기와 11일 게획으로 똥꼬를 맞춰놨을텐데
이 쥐아기가 시국에 쫄아서 배신 때리고 4일로 잡혀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뭐  저짝에선 흔한 통수의 통수 해프닝이겠죠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일 04.02 07:40
월요일이 3월이라 4/11이 첫주는 맞는데…
그런 식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UN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UNIT
작성일 04.02 07:51
@운하영웅전설A님에게 답글 첫 주는 목요일이 포함되면 첫 주입니다.

thebreeze님의 댓글

작성자 thebreeze
작성일 04.02 07:51
과반이 넘으니 4/1 주가 4월 첫주가 맞죠

슈퍼식스님의 댓글

작성자 슈퍼식스
작성일 04.02 07:55
그냥 헛소리죠. 윤상현 따위가 뭐라고 미리 알겠어요? 다 헛소리입니다.

PeppaPig님의 댓글

작성자 PeppaPig
작성일 04.02 08:07
시간 끌라고 극우들에게 하는 선동이죠

ASK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SKY
작성일 04.02 08:49
4월 10일 날 책이 나오거든요

김기현, 나경원, 도태우, 백지원, 복거일, 신평, 심규진, 윤상현, 윤석열, 이인호, 전한길, 조정훈

이들이 함께 쓴 책이요
계엄 내용 담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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