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복현 금감원장 사의 표명…"금융위원장께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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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5.04.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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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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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브라웡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브라웡카

작성일
04.02 09:03
이 물건도 누구처럼 그 시점에 미국 투자를 한 거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
변호사라도 하려고 도망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변호사라도 하려고 도망치는 게 아닐까 싶어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작성일
04.02 09:04
(캐비넷에서 꺼낸 문건을 흔들며..) 덕수형 나 도망가게 상법..그거 거부권 좀.. 알았죠?
라는 시나리오를 써서 영화사 찾아가면 투자 좀 받을 수 있겠습니까?
라는 시나리오를 써서 영화사 찾아가면 투자 좀 받을 수 있겠습니까?
호기심님의 댓글
작성자
호기심

작성일
04.02 09:05
이복현이 왜 이럴까 생각해 봐야죠.
제가 듣기로는 정치적 야심이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상법개정안 거부권을 세탁의 계기로 삼아서 정치에 입문하려고 그러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네요.
침몰하는 배에 계속 있어서는 안될 것 같으니까요.
탄핵선고 아니었으면 그냥 뭉개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었지 않을까 의심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정치적 야심이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상법개정안 거부권을 세탁의 계기로 삼아서 정치에 입문하려고 그러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네요.
침몰하는 배에 계속 있어서는 안될 것 같으니까요.
탄핵선고 아니었으면 그냥 뭉개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었지 않을까 의심합니다.
MrBread님의 댓글
작성자
MrBread

작성일
04.02 09:49
이름이 특이한데 나쁜 짓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지귀연, 이복현.. 자주 볼 수 없는 이런 이름들은 특히
지귀연, 이복현.. 자주 볼 수 없는 이런 이름들은 특히
dh2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