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또 시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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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전설

작성일
2025.04.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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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되지 않은자의 거부권이라니… 직무정지 당한 것에 대한 반성보다는 복수심을 키운듯 합니다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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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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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보블님의 댓글
작성자
버블보블

작성일
04.02 09:10
낡은 수세미 같이 생겨가지고 무슨 노욕이 있어서 저러는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말년 다 포기하고 진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자처 합니다.
삼색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삼색고양이

작성일
04.02 09:15
윤가 결과 나와도 끝까지 자리 지키며 대선 관리하려고 할거라봅니다. 저자를 그 자리에 두고 대선을 치루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09:34
@DdongleK님에게 답글
저는 반대로 '법원이 나 무죄준다'라고 믿고 끝까지 지르는걸로 보입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