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여러분은 어디서 터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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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모아빠

작성일
2025.04.02 09:45
본문
물론 막내가 죽었을때 모두들 터지셨겠지만..
또 어디서 터지셨나요?
저는 보는 내내 첨부터 끝까지 울어서
집사람 옆에서 민망해 죽갔더군요..
꺽꺽대고 울어서 나중엔 머리가 아프더군요..
만약에 첨부터 다시 본다면
막내가 등장하는 순간 무너져 버릴것 같네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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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빵블리님의 댓글
작성자
빵블리

작성일
04.02 09:48
아역들이 하나같이 미소가 자동으로 지어지는 배우들로 캐스팅했는지.. 저도 동명이가 울음버튼이었고 또 하나는 관식이 투병중에 집에 와서 은명이가 왜이렇게 말랐냐고 하는 부분이요 ㅠ
kimpy님의 댓글
작성자
kimpy

작성일
04.02 09:49
저는 슬픈장면 나오면 눈시울 붉히는 정도로 잘 참다가 양관식이 병원가는 이야기 이후부터는 이전 장면 회상해서 같은 슬픈 장면이라도 전과는 다르게 눈물이 줄줄 흐르더군요.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산다는건

작성일
04.02 09:49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터지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흐름상 자연스러운 연출이긴 했지만 뭔가 '이래도 안 울어?'라는 느낌도 들어서 오히려 무덤덤하게 봤던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작성일
04.02 09:54
양은명이 아빠한테 전화해서 막 화내는 장면요.. 제가 수도 없이 했던 기억들이 있어서 진짜 주체할수가 없더라고요..
지군님의 댓글
작성자
지군

작성일
04.02 09:54
저는 거의 매회 터져서... 우선 떠오르는건 버스정류장에서 자기를 기다리는 아빠를 보고 금명이가 버스안에서 왈칵하는 장면이네요.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작성일
04.02 10:02
애순이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한규 딸'을 기억하는 장면과
광례가 '고행이셨소? 소풍이셨소?'
물을때 울컥하더군요.
그리고
은명이 담임선생님 나오는 씬이
연기가 좋아서 재밌었네요 ㅋ
'한규 딸'을 기억하는 장면과
광례가 '고행이셨소? 소풍이셨소?'
물을때 울컥하더군요.
그리고
은명이 담임선생님 나오는 씬이
연기가 좋아서 재밌었네요 ㅋ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작성일
04.02 10:03
금명이와 용산터미널에서 헤어지는 씬.. 아기 금명이로 바뀌어서 손흔드는 장면...
관식이 항암받아서 무쇠가 녹는 장면... 등등
재미있는 장면도 많았는데... 부모와 자식관계를 너무 잘 그렸더라구요
관식이 항암받아서 무쇠가 녹는 장면... 등등
재미있는 장면도 많았는데... 부모와 자식관계를 너무 잘 그렸더라구요
youngs님의 댓글
작성자
youngs

작성일
04.02 10:06
한 가족의 수십년 역사를 보여주는 드라마라서
다들 몇군데 비슷한 경험이 있을꺼에요.
거의 매회 울컥울컥하고....6화, 16화는 보고나서 며칠간 마음에 잔불이 꺼지지 않더군요.
IMDB 사이트 평가에서도 16회가 9.8, 6화가 9.5로 평점 가장 높더군요.
마스터피스....걸작의 등장입니다.
다들 몇군데 비슷한 경험이 있을꺼에요.
거의 매회 울컥울컥하고....6화, 16화는 보고나서 며칠간 마음에 잔불이 꺼지지 않더군요.
IMDB 사이트 평가에서도 16회가 9.8, 6화가 9.5로 평점 가장 높더군요.
마스터피스....걸작의 등장입니다.
indigostory님의 댓글
작성자
indigostory

작성일
04.02 10:12
문제는 여기있는 글만 봐도 다시 눈물이 나오네요.
마음이 너무 아플때, 이 드라마 보면서 드라마 탓으로 울기도 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플때, 이 드라마 보면서 드라마 탓으로 울기도 하네요
TheNormalOne님의 댓글
작성자
TheNormalOne

작성일
04.02 11:42
한두 장면이 아니라 다 나열하기엔 댓글로 쓰긴 그렇고 저는 이 장면에서 가장 감정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사진관에서 영정사진 찍기 전 대화)
춘옥: 애미야. 애순이 나 새끼다. 먼 길 갈 사람이 나 새끼 걱정은 왜해?
광례: 못 가겠어서 그러제. 못 가겠어서...
춘옥: 아가. 마음 놓고 가라. 마음 놓고.
(사진관에서 영정사진 찍기 전 대화)
춘옥: 애미야. 애순이 나 새끼다. 먼 길 갈 사람이 나 새끼 걱정은 왜해?
광례: 못 가겠어서 그러제. 못 가겠어서...
춘옥: 아가. 마음 놓고 가라. 마음 놓고.
까망꼬망님의 댓글
마지막 회 보면서 눈물 꽤나 흘렸네요...1화부터 봐볼까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슬픈 영화는
너무 울게 되서 잘 못보겠더라구요..아토피 있어서 눈가 쉽게 짓무르는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