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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여러분은 어디서 터지셨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니모아빠
작성일 2025.04.02 09:45
877 조회
3 추천

본문

물론 막내가 죽었을때 모두들 터지셨겠지만..

또 어디서 터지셨나요?

저는 보는 내내 첨부터 끝까지 울어서

집사람 옆에서 민망해 죽갔더군요..


꺽꺽대고 울어서 나중엔 머리가 아프더군요..

만약에 첨부터 다시 본다면

막내가 등장하는 순간 무너져 버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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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까망꼬망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
작성일 04.02 09:47
평소 tv를 안봐서 몰랐는데 이번에 식구들 올라오서 마지막 회만 같이 보게됐는데
마지막 회 보면서 눈물 꽤나 흘렸네요...1화부터 봐볼까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슬픈 영화는
너무 울게 되서 잘 못보겠더라구요..아토피 있어서 눈가 쉽게 짓무르는터라...

빵블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블리
작성일 04.02 09:48
아역들이 하나같이 미소가 자동으로 지어지는 배우들로 캐스팅했는지.. 저도 동명이가 울음버튼이었고 또 하나는 관식이 투병중에 집에 와서 은명이가 왜이렇게 말랐냐고 하는 부분이요 ㅠ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작성일 04.02 09:48
3막(9-12화)에서는 많이 안 터졌습니다!

kimpy님의 댓글

작성자 kimpy
작성일 04.02 09:49
저는 슬픈장면 나오면 눈시울 붉히는 정도로 잘 참다가 양관식이 병원가는 이야기 이후부터는 이전 장면 회상해서 같은 슬픈 장면이라도 전과는 다르게 눈물이 줄줄 흐르더군요.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작성일 04.02 09:49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터지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흐름상 자연스러운 연출이긴 했지만 뭔가 '이래도 안 울어?'라는 느낌도 들어서 오히려 무덤덤하게 봤던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바비르님의 댓글

작성자 바비르
작성일 04.02 09:51
제가 아들이라 그런지 무쇠가 녹기 시작할 때 눈물샘 터졌었습니다. 물론 1~4막 다 눈물이 주륵주륵 이었지만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일 04.02 09:54
양은명이 아빠한테 전화해서 막 화내는 장면요.. 제가 수도 없이 했던 기억들이 있어서 진짜 주체할수가 없더라고요..

지군님의 댓글

작성자 지군
작성일 04.02 09:54
저는 거의 매회 터져서... 우선 떠오르는건 버스정류장에서 자기를 기다리는 아빠를 보고 금명이가 버스안에서 왈칵하는 장면이네요.

써니사이드쵱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써니사이드쵱
작성일 04.02 10:03
@지군님에게 답글 저도 이부분이 최고라생각합니다

호초라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초라아빠
작성일 04.02 09:57
제 아들이 호랑이띠 만세살인지라...동명이 이야기만 나오면 울컥했습니다. 사탕이니..안아줘..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작성자 풋콜패리티
작성일 04.02 10:00
저는 딸 둘을 키우고 있다보니, 결혼식 장면이 제일 힘들었네요.

니모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모아빠
작성일 04.02 10:02
@풋콜패리티님에게 답글 아... 결혼식... 아.....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작성일 04.02 10:02
애순이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한규 딸'을 기억하는 장면과
광례가 '고행이셨소? 소풍이셨소?'
물을때 울컥하더군요.

그리고
은명이 담임선생님 나오는 씬이
연기가 좋아서 재밌었네요 ㅋ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작성일 04.02 10:03
금명이와 용산터미널에서 헤어지는 씬.. 아기 금명이로 바뀌어서 손흔드는 장면...
관식이 항암받아서 무쇠가 녹는 장면... 등등
재미있는 장면도 많았는데... 부모와 자식관계를 너무 잘 그렸더라구요

youngs님의 댓글

작성자 youngs
작성일 04.02 10:06
한 가족의 수십년 역사를 보여주는 드라마라서
다들 몇군데 비슷한 경험이 있을꺼에요.
거의 매회 울컥울컥하고....6화, 16화는 보고나서 며칠간 마음에 잔불이 꺼지지 않더군요.
IMDB 사이트 평가에서도 16회가 9.8,  6화가 9.5로 평점 가장 높더군요.
마스터피스....걸작의 등장입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작성일 04.02 10:08
나문희 배우님 등장만 해도 찡해지더군요..

indigo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ndigostory
작성일 04.02 10:12
문제는 여기있는 글만 봐도 다시 눈물이 나오네요.
마음이 너무 아플때, 이 드라마 보면서 드라마 탓으로 울기도 하네요

RUST님의 댓글

작성자 RUST
작성일 04.02 10:52
막 터지진 않았는데, 잔잔하게 곳곳에서 터지더군요.
전 마지막 씬에서 꿈 얘기하는 부분이 그나마 젤 크게 터진듯 ㅠ

밥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밥좀
작성일 04.02 11:00
우리가 부모님에 대해 갖고 있던 미안함을 제대로 꺼내 두드려 패더군요. 이게 개인주의적인 서양애들에게도 통하나 봐요.

역습의명후니님의 댓글

작성일 04.02 11:06
1편에 '스물아홉이었다'에서 제일 처음 터졌습니다. ㅠㅠ

TheNormalOne님의 댓글

작성자 TheNormalOne
작성일 04.02 11:42
한두 장면이 아니라 다 나열하기엔 댓글로 쓰긴 그렇고  저는 이 장면에서 가장 감정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사진관에서 영정사진 찍기 전 대화)

춘옥: 애미야. 애순이 나 새끼다. 먼 길 갈 사람이 나 새끼 걱정은 왜해?
광례: 못 가겠어서 그러제. 못 가겠어서...
춘옥: 아가. 마음 놓고 가라. 마음 놓고.

니모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모아빠
작성일 04.02 14:24
@TheNormalOne님에게 답글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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