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cen (24.♡.117.37)
2025년 4월 2일 AM 11:23 · 수정됨(14:21)
앞의 게시물에 이어서,
https://damoang.net/free/3498440
66.5%가 카운트 된 시점에 크로포드의 승리가 선언되었습니다. 대통령 선거때, 해리스와 트럼프가 박빙의 승부를 벌인것에 비하면 상당히 큰 차이로 크로포드가 이겼습니다. 정치권에 상당히 큰 메시지를 주는 승부인데요, 일론 머스크가 백만불을 주는 큰 삽질을 하고, 공화당이 5천만불을 부은것에 비하면, 결과가 초라합니다.

앞에 게시물을 적으면서 제가 빼먹은게 있습니다. 이 대법관이 결정하는 "아주"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선거구 확정입니다. 기존 선거구입니다.

현재 선거구가 공화당에 꽤 유리하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인구가 많고, 민주당세가 짙은 2번과 1번 선거구가 거의 민주당 위주의 카운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이기는 곳은 아주 큰 표차로 이기지만 한석이고, 다른 곳은 공화당이 근소하게 이겨도 한석이 되는, 즉 인구 비례가 되지 않는 선거구라 하여, 2023년 선거구가 비합헌이라고 선언이 되어, 올해 선거구를 확정 짓게 됩니다. 미국은 선거구 확정을 대법원이 합니다.
만약 선거구가 다시 확정되게 되면 민주당은 2석 정도를 더 가져올수 있게 되고, 내년 중간 선거가 있을때 2석을 쉽게 가져올수 있게 되어, 민주당 위주의 하원을 가져올수 있게 됩니다.
공화당으로선 뼈아픈 패배가 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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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ylandscape
25.04.02 · 73.♡.179.48
아 잘되었습니다. 일론 고소합니다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25.04.02 · 115.♡.89.202
트럼프랑 머스크가 워낙 나라 자체를 박살내서.. 트럼프 정부에서 "트럼프의 촉을 믿어달라"라고 발언한 것에 진짜 혀를 내두르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그 아저씨가 몇번이나 자기 비지니스를 말아먹었었는데.. 촉을 믿어달라니 참..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
SSaracen
→ 인생은타이밍이지 작성자
25.04.02 · 24.♡.117.37
그런놈을 믿는 백인들을 아둔하다 해야 할지, 불쌍해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너때문이야라고 고함을 쳐야 할지, 난감해요 요즘. 근데, 백인들은 트럼프/머스크 지지세가 강합니다. 아직도. -
어어머
25.04.02 · 172.♡.228.176
슬슬 트럼프 머스크발 삽질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시 시작할때죠 머스크 고소하네요 ㅋㅋㅋ 또 액스로 뭐라 헛소리 할까요. 정신승리 보는것도 깨소금 터지겠네요 -
HHTTR
25.04.02 · 222.♡.176.229
트럼프 정권 3달 남짓밖에 안 되었는데 사람들이 트럼프 정권에 진저리를 친다고 볼 수 있겠군요
우리나라도 대법원장 정도는 선거로 뽑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SSaracen
→ HTTR 작성자
25.04.02 · 24.♡.117.37
그렇죠. 지금이 새로운 정권으로서는 허니문 상황인데 (가장 힘이 센), 벌써 힘이 빠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말을 듣는건, 그 사람덕분에 의원을 할수 있어서인데, 같이 있는 것만으로 재선이 힘들어진다면 멀리할수 밖에 없습니다. -
Ccrearity
25.04.02 · 175.♡.165.160
선거구 ‘확정, 이 아니라 ’획정‘ 아닐까요? -
SSaracen
→ crearity 작성자
25.04.02 · 24.♡.117.37
아 그렇죠. 선거구를 정하는 것이니까요. 그게 맞을것 같습니다. -
보보따람
25.04.02 · 118.♡.198.142
오늘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거에서도 미국과 같이 민주당이 압승을 했으면 합니다. -
테테디박
25.04.02 · 203.♡.8.219
저같이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Susan Crawford가 민주당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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