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의 악행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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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까지 언론들이 타락한 경우가 있었나 싶네요..
물론 군사 정권 시절에도 빌붙어서 땡 뉴스가 전하고 쓰던 언론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민주주의 위해서 정의로운 기자들도 많았던 시절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정치, 사회, 연예, 스포츠 등등 기자들의 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정치를 보더라도.. 민주당에 대해서는 인격 살인에 가까운 기사들 엄청 쓰다가...
국힘 세력에는 쥐 죽은 듯이 있네요..
조국장관때와 지금 심우정 딸에 대한 기사를 보면 진짜 기가 차네요..
배달 음식 확인하면서 웃어제끼면서 취재하더니만 지금은 심씨 기사도 안 뜨네요..
조국 가족들에게 인격살인에 해당되는 기사나 수천건 쓰더니...심씨네는 안 나오네요..
민주당 이대표님 지지율이 40~50%면 박스권.. 국힘 인사는 2~30%만 돼도 안정적인 지지율이라고 표현하고..
환율 폭등에 민주당 정부는 경제 나락.. 국힘 정부는 수출 상승으로 오히려 좋아 외쳐주고..
정치인 판결에도 민주당은 당명 꼭 넣고.. 국힘은 당명 빼고...
국힘놈들이 지껄이는 말들은 다 기사 써주면서...민주당꺼는 왜곡해서 전달하고...
박원순시장에게는 언론, 노랑머리에 여성단체까지 아주 난리를 치더니 장제원에게는 침묵...
진짜 언론들이 썩어도 너무 썩었네요..
경제나 사회면, 스포츠, 연예 기사도 만만치 않구요..
자극적인 기사로 클릭이나 유도하고...
구하라, 설리, 이선균, 김새롬 등등 자극적인 가쉽 기사로 사망케 하면서 반성을 커녕 또다른 희생자를 찾고...
한가인, 연정훈 충격소식( 클릭했더니만 연정훈 1박2일 하차였고)
누구누구 살인범, 결별(클릭하면 드라마 내용)
누구누구에게 전해진 충격적인 소식 (클릭해보면 별 내용도 없고)등등
진짜 이렇게 양심없고 자극적으로 쓰는 기자들에 대해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을 바탕으로 전해야할 언론들이 허위사실에 자극적인 기사나 쓰고 있으니 한탄스럽네요..
가짜뉴스 및 자극적으로 클릭을 유도한 기사에 대해 반드시 강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희어늬님의 댓글

그러다보니 적자생존에 의해 기래기만 남은거 아닐까 합니다.
까망꼬망님의 댓글

용서와 관용은 죄값을 치른뒤에 하는거지 죄값도 안치르는데 용서니 관용이니 말하는놈은
후안무치한 사기꾼이란 생각입니다.
그냥 기래기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다 사형시켰으면 싶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이 상황이 지금 다른 이념과의 정치적인 갈등입니까?
일반적인 국민의 눈으로 볼 땐 그냥, 상식과 비상식의 차이인것 같은데요?
총칼을 들고 국회를 침탈한 반란세력을 평화적으로 제압하는 민주주의 수호 국민들입니다.
언론의 눈으로 보면, 이쪽도 저쪽도 다 똑같아 보이나요?
다음 정부는 언론의 자유는 보장하되, 민주주의를 해치는 가짜뉴스는 반드시 단죄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빌님의 댓글
이명박이 만든 기사형광고제라든가 하는것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