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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도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용서하자 한국일보 성낙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2082
작성일 2025.04.02 12:00
2,131 조회
6 추천

본문

역시 법비 

법을 배우신 분들의

대가리엔 뭐 저런 것들만 들었는지 모르겠습니아


아래링크는

소화에 큰 장애를 드릴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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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1 페이지

민주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주아재
작성일 04.02 12:03
진짜 이 나라는 권력자들에게는 하염없이 너그럽고, 약자들에게는 너무나도 냉정하네요. 지금 나라를 뒤집어놨는데도 용서하자? 서울대 출신들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0
@민주아재님에게 답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습니다만. 내란학과 출신답다는 말씀은 함께 동의하겠습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4.02 12:03
* *세요..!!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3
@jayson님에게 답글 삐~~~~~~~~~~~~~~~삐삐삐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작성일 04.02 1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0
@PWL⠀님에게 답글 웃는것 이외에 경멸도 함께 보냅니다.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4.02 12:04
제가 아는 하해는...
새우 하蝦
뼈 해骸
만큼이라서
새우의 존재하지도 않는 뼈같은 마음이라서,  절대 용서가 안되는데요. ㅎㅎ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1
@TheS님에게 답글 저도 절대 용서되지 않습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작성일 04.02 12:05
죄값만 치른다면 뭐 심정적으로는 용서해줄 수도 있어요
죄값은 사형으로...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1
@MoonKnight님에게 답글 거혈형 주문하고 싶습니다.

Bursar님의 댓글

작성자 Bursar
작성일 04.02 12:07
이름이 뭔가 낮익는데요.
2번쪽으로 유명한 사람인가 봅니다.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2
@Bursar님에게 답글 저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저들의 생각은 어쩜 저러는지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04.02 12:07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내손으로 처형하고 그 댓가를 달게 받겠습니다.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2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옆에서 같이 돕겠습니다.
저 글쓴이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04.02 12:07
자기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고 같이 감방 들어가주면 되겠네요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4
@Klaus님에게 답글 반드시 함께 들어가야합니다. 숨쉬는 것조차 죄입니다.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작성일 04.02 12:11
본인이 케이블타이로 묶이고
개머리판으로 맞아도 저딴소리가 나올지 한번 해봐야겠네여???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4
@작은눈님에게 답글 맞기전엔 입만 산다고 하죠
저 사는 손만 살았겠네요

네모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작성일 04.02 12:11
탈모 빔이나 드셨으면 좋겠어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4.02 12:16
명신같네요.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4
@kita님에게 답글 굥스럽습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작성일 04.02 12:16
총선은 왜여?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6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한자리 할 수 있었는데 쩝.
이러지 않을까요?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작성일 04.02 12:17
멍개소린가요?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6
@kikki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작성일 04.02 12:20
후반부가 헌법학자 성낙인씨(前 썰대 총장)의 본론입니다.
아주 의뭉스러운 칼럼이네요.

1. 당장 개헌하자. 이원집정제도 좋아.

"헌정회 정대철 회장이 제시한 권력분산적 대통령제이든, 유럽에서 일반화된 이원정부제이든 관계없다.
 개헌은 빠를수록 좋다. 올해 안에 끝내야 한다."


2. 개헌하고 대선 치르자.

"새 헌법에 따라 올해 대선을 실시해야 한다."


3. 국회 해산하고 총선도 다시 치르자.

"체제 파탄으로 국회도 신뢰를 상실했다.
국회의원 총선거도 함께 실시하는 게 순리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04.02 12:25
@blowtorch님에게 답글 내란 관련범을 관습헌법에 따라 삼족을 전부다 처형하고 난 다음에 얘기해봅시다.라고 해주면되겠네요

Bursa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ursar
작성일 04.02 12:27
@blowtorch님에게 답글 왜 '국회가 신뢰를 상실했다'고 이악물고 주장할까요?

독재정권은 거의 예외없이 '정치인들은 다 썩었다. 도둑놈' 이러면서 '일반정치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던데, 그와 맥락을 같이하네요.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5
@blowtorch님에게 답글 독자를 물로 보는거죠 사람으로 보는 것 아니라..
제발 나이를 좀 잘 드시기 바랍니다. 노인양반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작성일 04.02 12:21
까고 자빠졌내요.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7
@사우르스님에게 답글 깔 것이나 있을까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일 04.02 12:23
잣이나 마니까잡솨요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2 12:47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저 분 드리기에 잣도 많이 아깝습니다.

목화님의 댓글

작성자 목화
작성일 04.02 12:25
어디서 (게 껍질)까는 소리... 나네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04.02 12:27

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텔리앙
작성일 04.02 12:27
까고 있네요.

MAGGIO님의 댓글

작성자 MAGGIO
작성일 04.02 12:52
까고있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작성일 04.02 12:58
뭔 개소리죠?

까망꼬망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
작성일 04.02 13:09
죄값도 치르지 않는 놈들 용서하라고 하는 놈은 그놈도 똑같은 죄값으로 처벌해야 한단 생각입니다
그런 각오도 없이 멍멍이 소리 할거면 입을 찢어놔야죠

은준파님의 댓글

작성자 은준파
작성일 04.02 13:47
헌법질서를 위협할정도로 잘못한건 철저하게 최대치로 처벌받아야 다음에 안그렇게하죠

애비당님의 댓글

작성자 애비당
작성일 04.02 13:54
나이 처먹고 대가리에 똥물만 채웠나 보네요.
어찌 저리 뻔뻔할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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