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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첫사랑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봄빛
2025.04.02 13:57
4,273
31
262



262명
댓글 31 / 1 페이지
no_profile 드럼행님
04.02 13:59
눈물....ㅜㅜ
하바니
04.02 14:02
ㅠㅠ슬프네요
윈터
04.02 14:02
ㅜㅜ
페퍼로니피자
04.02 14:03
안구건조증 치유물이군요 ㅠㅠ
no_profile 감정노동자
04.02 14:09
아....ㅠㅠ....
no_profile Silvercreek
04.02 14:13
하이고....ㅠ ㅠ
no_profile 멍이
04.02 14:14
keykney님 instagram 에 올라온 내용인데 원본 출처도 같이 적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no_profile 꿈꾸던그날까지
04.02 14:14
아..
울컥합니다
가슴이 뛰네요
레메디스트
04.02 14: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no_profile 꿜리
04.02 14:17
ㅜ.ㅜ
골병
04.02 14:19
저희 아부지도 암투병하시다 결혼기념일날 돌아가셨는데 ㅜㅜ
항암 치료때 마지막으로 다같이 짧게 여행간게 문득 기억이 나네요..
DUNHILL
04.02 14:20

ㅠㅠ
no_profile 열정필요
04.02 14:22
ㅜㅜ
중경삼림
04.02 14:24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생각 많이 나네요 ㅠㅠ
no_profile 다크라이터
04.02 14:30
........................................................................................................ ㅠ ㅠ
Analog
04.02 14:30
ㅠㅠㅠㅠ
간실장
04.02 14:38
너무 슬프네요..  ㅜ.ㅜ;
no_profile jk23
04.02 14:40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아직 퇴근시간 남앗는데 눈물이
no_profile 나시르
04.02 14:50
ㅠㅠ ...
no_profile harsher
04.02 14:57
ㅠㅠ
no_profile 부드러운송곳
04.02 14:58
슬프지만 참 부럽습니다
남은 여생 저도 아내와 더 사랑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MoonKnight
04.02 15:22
오늘 퇴근하고 가서 와이프 손 꼭잡고 산책해야겠습니다
류겐
04.02 15:31
사무실에 루팡짓하다가 눈물 차올랐네요 뿌엥 ㅠㅠ 넘 예쁘고 슬프네요 마눌님에게 잘 해줘야겠어요
랩소디
04.02 15:51
아.......ㅠㅠ
푸른소리
04.02 16:03
ㅠㅠ
소은하
04.02 17:36
ㅠㅠㅠㅠㅠㅠㅠ
no_profile 달려
04.02 17:50
ㅜㅜ....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04.02 19:06
아우 눈에 뭐가 들어갔나? 자꾸 쓰리네요.

고무호스
04.02 20:19
ㅜㅜ 폭싹속았수다가 글 한편에 들어있네요...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04.03 02:08
ㅠㅠ.(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