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선고관련 여기저기서 돌아다니는 찌라시를 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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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맨땅헤딩

작성일
2025.04.02 16:45
본문
지난주에 이번주 기일을 예측했던 곳에서 받았던 찌라시가 있었습니다.
방금전 같은 곳에서 콜드게임 인용을 최근 재판관들의 입장변경등의 중간 과정과 함께 예측하네요.
여기 소식대로면 지난주까지 국힘과 대통령실에선 일말의 희망을 가졌을법 합니다.
(대충 기각 3이 -> 0으로 되는 과정에 대한 내용과 그 결과로 만장일치를 예측이 요지였습니다.)
인용은 당연한거지만 전원합의로 꼭 인용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주 금요일 꼭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젭알~~~! ^^
===== 아래 이름 제거버전 올리는 김에 본문에도 함께 올립니다. =====
- 3.38: 인용5:기가3(yyy,xxx,xxx)상황으로 선고기일 잡을 수 없었음
- 3.28: 평의 직전 yyy 인용파로 입장선회. 상황급변 이후 4인은 6:2로도 선고해야한다고 압박.
- 평의 시작되자 yyy가 인용파로 돌아선 것을 알게된 나머지 xxx,xxx등은 고민할 시간 달라 요청
- 4.1: 출근 직후 xxx,xxx가 선고기일 잡자고 언지. 그럼 6:2로 판결? 그랬더니 묵묵무답
- 즉시 선고기일 4.4일로 합의보고 법사위원장 및 대통령측 전달
대충 이정도 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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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17:00
@뿌람뿌님에게 답글
구체적인 이름이 있어서 좀 조심스러워요. 그냥 흐름만 살짝 알려드립니다.
찌라시는 찌라시라서요. ^^
찌라시는 찌라시라서요. ^^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17:01
@순후추님에게 답글
육고기도 아직 초보라서 물괴기는 한번도 생각 안해봤습니다? @,.@
그건 어느 찌라시발 소식인가요? ㅎㅎㅎ
그건 어느 찌라시발 소식인가요? ㅎㅎㅎ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17:47
@알아야면장님에게 답글
자세한 속마음까지는 저희야 모르죠. 그들의 공천은 관심도 없구요. ㅎㅎ
판사들도 전화랑 뭐랑 엄청 받았을것 같습니다.
판사들도 전화랑 뭐랑 엄청 받았을것 같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17:51
@발목에낭종님에게 답글
- 3.38: 인용5:기가3(yyy,xxx,xxx)상황으로 선고기일 잡을 수 없었음
- 3.28: 평의 직전 yyy 인용파로 입장선회. 상황급변 이후 4인은 6:2로도 선고해야한다고 압박.
- 평의 시작되자 yyy가 인용파로 돌아선 것을 알게된 나머지 xxx,xxx등은 고민할 시간 달라 요청
- 4.1: 출근 직후 xxx,xxx가 선고기일 잡자고 언지. 그럼 6:2로 판결? 그랬더니 묵묵무답
- 즉시 선고기일 4.4일로 합의보고 법사위원장 및 대통령측 전달
대충 이정도 스토리 입니다.
- 3.28: 평의 직전 yyy 인용파로 입장선회. 상황급변 이후 4인은 6:2로도 선고해야한다고 압박.
- 평의 시작되자 yyy가 인용파로 돌아선 것을 알게된 나머지 xxx,xxx등은 고민할 시간 달라 요청
- 4.1: 출근 직후 xxx,xxx가 선고기일 잡자고 언지. 그럼 6:2로 판결? 그랬더니 묵묵무답
- 즉시 선고기일 4.4일로 합의보고 법사위원장 및 대통령측 전달
대충 이정도 스토리 입니다.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작성일
04.02 17:50
제가 받은 받글하고 같은 내용인듯합니다.
5:3이었다가 한명이 갑자기 인용으로 돌아서고 2명이 버티다 6:2로 선고한다고 하자 자기들 이름이 인용으로 역사에 남기 싫으니 결국 인용으로 돌아섰다는 찌라시..ㅎㅎ
3명은 각각 예측가능한 인물들입니다.
5:3이었다가 한명이 갑자기 인용으로 돌아서고 2명이 버티다 6:2로 선고한다고 하자 자기들 이름이 인용으로 역사에 남기 싫으니 결국 인용으로 돌아섰다는 찌라시..ㅎㅎ
3명은 각각 예측가능한 인물들입니다.
뿌람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