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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심우정 아들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Castle
작성일 2025.04.02 17:51
5,309 조회
244 추천

본문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아들 심모 씨가 고등학생 때 받은 과학자 양성 명목의 민간 재단 장학금 신청 서류에 ‘부모 직업란’이 버젓이 기재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장학생 선발 목적과 동떨어진 데다, 지원자의 가족 배경이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공정성 저해 요인에 해당한다. 해당 장학금 수혜자 대부분이 이과생이었는데, 문과생이던 심 씨는 바늘구멍을 뚫고 장학금을 받았다.




바늘구멍을 뚫고 장학금 받을수 있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정말로...... 진짜로 ..... 참말로.....

그런데 부모직업이 왜 필요하죠?? 장학금 받는데...... 

24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작성일 04.02 17:52
저짝은 흔하죠.. 퇴직금 50억이라든가요...

이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일 04.02 17:52
조국 대표님 아들은 하드까지 털렸죠. 일단 하드는 언제 털까요...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04.02 17:56
걔는 이름이 뭐래요..? 볼드모트라도 되나... 왜 이름을 안 쓰는거죠? 조민씨한테는 경칭도 없이 잘도 쓰더만...

마법사쿠루쿠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법사쿠루쿠루
작성일 04.02 18:32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볼드모트 맞죠 저쪽은요
서초동 연필 학폭으로 순직하진 선생님
그 가해자도 ‘볼드모트’ 잖슴까 ;;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작성일 04.02 18:03
심모씨 아니죠 심성환

시커먼사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04.02 18:09
@okbari님에게 답글 아항... 민경씨와 성환씨 였어요?

요오옹님의 댓글

작성자 요오옹
작성일 04.02 18:04
우와아~~ 문과출신 과학자를 꿈꾸었나요? 대에에에에에에단하네요!!!!
이처럼 훌륭한 과학자 지원자의 이름이 넘나 궁금합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4.02 18:06
바늘구멍을 포크레인 브레이커로 뚫었죠

thebreeze님의 댓글

작성자 thebreeze
작성일 04.02 18:14
문과가 과학자 양성이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작성일 04.02 18:19
뇌물죄 적용 해야죠?

YongClien님의 댓글

작성자 YongClien
작성일 04.02 18:22
기레기 파견, 짜장면 그릇 조사 마렵네요.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작성일 04.02 18:25
돈이 신앙인  사람들이라 봅니다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작성일 04.02 18:45
빨간당은 기본 값이 부정부패인가요?

kaygon님의 댓글

작성자 kaygon
작성일 04.02 19:20
이거 뇌물 아닌가요?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몽
작성일 04.02 19:24
과학자 양성 장학금을 문과 고딩이 받았다니...ㅋㅋ
대단한 녀석이구만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일 04.03 00:15
앞서처럼 대학교수나 공직자 자녀의 장학금은 뇌물 맞죠 ?  판사님 ?
뇌물죄 적용 갑니까 ?
감방 가고 막 학위 취소시켜 중졸 만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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