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심우정 아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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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작성일
2025.04.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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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아들 심모 씨가 고등학생 때 받은 과학자 양성 명목의 민간 재단 장학금 신청 서류에 ‘부모 직업란’이 버젓이 기재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장학생 선발 목적과 동떨어진 데다, 지원자의 가족 배경이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공정성 저해 요인에 해당한다. 해당 장학금 수혜자 대부분이 이과생이었는데, 문과생이던 심 씨는 바늘구멍을 뚫고 장학금을 받았다.
바늘구멍을 뚫고 장학금 받을수 있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정말로...... 진짜로 ..... 참말로.....
그런데 부모직업이 왜 필요하죠?? 장학금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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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04.02 17:56
걔는 이름이 뭐래요..? 볼드모트라도 되나... 왜 이름을 안 쓰는거죠? 조민씨한테는 경칭도 없이 잘도 쓰더만...
마법사쿠루쿠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18:32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볼드모트 맞죠 저쪽은요
서초동 연필 학폭으로 순직하진 선생님
그 가해자도 ‘볼드모트’ 잖슴까 ;;
서초동 연필 학폭으로 순직하진 선생님
그 가해자도 ‘볼드모트’ 잖슴까 ;;
요오옹님의 댓글
작성자
요오옹

작성일
04.02 18:04
우와아~~ 문과출신 과학자를 꿈꾸었나요? 대에에에에에에단하네요!!!!
이처럼 훌륭한 과학자 지원자의 이름이 넘나 궁금합니다!!!!!
이처럼 훌륭한 과학자 지원자의 이름이 넘나 궁금합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댈러스베이징

작성일
04.03 00:15
앞서처럼 대학교수나 공직자 자녀의 장학금은 뇌물 맞죠 ? 판사님 ?
뇌물죄 적용 갑니까 ?
감방 가고 막 학위 취소시켜 중졸 만드나요 ??
뇌물죄 적용 갑니까 ?
감방 가고 막 학위 취소시켜 중졸 만드나요 ??
봄이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