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비는 마음으로 귀국길에 오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적전설
무적전설
작성일
2025.04.03 04:37
본문
지난 3월 17일 출발해 미국 시애틀-레드먼드에서 서밋과 미팅을 마치고, 포틀랜드에서 택배수령과 휴식을 취하고 있던 무적전설 입니다.
드디어 귀국(?)을 하긴 하는데… 재보궐선거 결과가 너무 좋아서 안심하며 샌프란-LA를 거치는 힘든 비행도 잘 소화할 수 있을듯 합니다.
도착시간이 4일 새벽4시 반쯤이라 결전의 아침에 도착하는건데요. 집에서 짐정리하고 잠들기 전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걸 꼭 듣고 싶습니다.
오늘 모든 비행은 간절한 마음을 안고 하늘위에 올라가면 빌고 또 빌어보겠습니다.
59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8
/ 1 페이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일
04.03 04:54
고생하시겠네요. PDX-SFO-LAX-ICN이라니... 그냥 PDX-SFO-ICN이나 PDX-SEA-ICN 표가 없었나 봅니다.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05:01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제가 프리보딩 대상이라 그래도 덜 피곤할거 같습니다.
시애틀-인천이 없었어요.
시애틀-인천이 없었어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저는 일요일 서울 도착합니다.
저는 여기 파리에서 윤석열 파면소식 들을 예정이고
여기서 윤수괴 파면기념 파티할 계획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