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공개한 노상원 수첩 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5.04.03 20:21
본문
148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samdol님의 댓글
작성자
samdol

작성일
04.03 20:27
12월3일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전부 현실로 일어났을 일이라는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기필코 내란세력을 뿌리까지 뽑아야 합니다.
전부 현실로 일어났을 일이라는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기필코 내란세력을 뿌리까지 뽑아야 합니다.
wer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21:33
@열린눈님에게 답글
예전에 박쥐가
낮에는 새인거처럼 행동하면서 자기가 새라고 하고
밤에는 쥐인거처럼 행동하면서 자기가 쥐라고 하고
그러다가 들통이나서
새쪽에도 쪽겨나고
쥐쪽에도 쫒겨나서
동굴속에 숨어 살았다는 동화가 있어요
낮에는 새인거처럼 행동하면서 자기가 새라고 하고
밤에는 쥐인거처럼 행동하면서 자기가 쥐라고 하고
그러다가 들통이나서
새쪽에도 쪽겨나고
쥐쪽에도 쫒겨나서
동굴속에 숨어 살았다는 동화가 있어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09:08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놈이 아니라 미친year의 사사로운 긁힌 감정도 있어요 (명단의 김명수 보면).
그나저나 좌파연예인이면
아이유와 승환옹도 없앨려고 했겠군요 ????
그나저나 좌파연예인이면
아이유와 승환옹도 없앨려고 했겠군요 ????
Luic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