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당일에 달려간 사람들 집한채씩 주면 어떨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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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한채 = 라는건 어찌보면 과한 보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ㅎㅎ 제목보고 놀라서 달려오셨을 분도 있을겁니다.)
하나의 상징적인 보상업적 입니다. ㅎㅎ 그정도로 그날 이분들이 중요하고 그분들땜에 계엄도 막았다는거죠.
(솔직히 비어있는 미분양 아파트도 많은데, 그거 국가가 매입해서 수천명인데 줘도 상관없다고 봄....ㅋㅋ
거기 명칭은 애국아파트 민주1동, 민주2동 등등ㅋㅋ)
솔직히 만약 8:0 으로 당연히 승리한다면......
나라를 지킨 그날의 애국 행위 = 민주주주의 지킨 행위 = 대한민국의 지킨 행위 = 일제시대 독립운동급
저는 그날 달려가신 분들의 업적이 개인적으로 '국가 유공자 급'의 훈장과 보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그날 멧돼지의 계엄령 TV로 발동이후.......
솔직히 그날 나간 사람들은 이재명 대표가 국회로 오라곤 했지만.....
'어쩌면......나도 죽을수도 있다.....'라는걸 감수하고 나간 용기 있는 분들입니다.
포고령에 정치 및 불법집회 다 처단한다고 했지만, 그대로 민주주의와 우리나라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 나간 분들이라.....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집한채 = 민주주의를 지킨 시민 훈장 및 보상 계획안 같은거 마련해서......
국가 유공자급 대우와 그에 따른 보상을 그분들께 주는걸 했으면 합니다.
(그거 있잖아요. 자녀 대학 50% 감면, 뭐 주차료 80% 무료, 각종 국가기관 입장료 무료, 공무원시험시 추가 점수 등등)
사람들이 놀란 만큼의 큰 상을 줘서.......단순 훈장 수여가 아닌,
'우와 부럽다......나도 그날 나갈껄......' 이런 기분이 들게....
그러면........
앞으로 미래에 우리의 후손 누군가가..... 그런 나라의 중대한 위기가 닥쳤을때.......
누구나 용기를 가지고~ 서로 나가겠다고, 발벗고 나설수 있을테니깐요.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그분들은 결코 평범한 시민들이 아니라, 우리시대 영웅들이라고 지나고 보니 생각이 듭니다.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gentlegeek님의 댓글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ㅠ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허영군님의 댓글

전 찬성합니다!! 서울이 아니여도 됩니다~!!! 주신다면 감사히 받아서 지역에 일꾼이 되도록하겠습니다.

Shue님의 댓글

한국으로 휴가가있던 타이밍에 자다 뛰쳐나갔었는데 말만으로도 뿌듯합니다!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