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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인파와 함께한 집회였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2025.04.03 21:25
2,573 조회
135 추천

본문


윤석열 파면 전, 마지막 집회 참여했습니다.

평일임에도 시민들의 행렬이 끝이 없었습니다.


12.3 이후 평일과 주말까지 가능한 모든 시간은 다모앙 회원들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였습니다. 그 길고 지난한 시간을 함께 한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끝을 봅시다!!!

내일 윤석열을 파면합시다!!!

더 나아가 매국내란세력을 뿌리 뽑읍시다!!! 

우리가 이깁니다✊️✊️✊️


멀리서 몸과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내일은 전국민의 축제가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저는 집으로 갑니다😎

13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2 / 1 페이지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작성일 04.03 21:26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04.04 01:38
@통만두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ㅎ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4.03 21:30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04.04 01:38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가림토_F1님의 댓글

작성자 가림토_F1
작성일 04.03 21:45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04.04 01:38
@가림토_F1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그레이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레이스리
작성일 04.03 21:46
원글님을 포함하여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04.04 01:39
@그레이스리님에게 답글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4.03 22:12
토요일에 이겼다고 소리치고싶어요 ㅋㅋ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04.04 01:40
@BLUEWTR님에게 답글 진짜 우리가 이겼다고 외치고 싶네요 ㅋㅋㅋㅋ
곧 현실이 될겁니다!!

레인보우식스님의 댓글

작성일 04.03 22:21
존경 합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04.04 01:40
@레인보우식스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일 04.03 22:24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04.04 01:40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작성일 04.03 22:26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04.04 01:40
@네질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03 23:32
고생하셨습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04.04 01:40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ㅎ

신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신댕
작성일 04.04 03:21
감사합니다 ㅠㅠ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04.04 09:28
@신댕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작성일 04.04 03:51
늦은 퇴근 후 집회에 참여했는데도 우리들의 대오는 견고했고 하나 된 함성의 울림은 더욱 컸습니다.
장장 4개월을 광장에서 거리에서 함께하며 이어온 이 시간들에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귀가하다 앙기를 만나 넘 반가웠어요! 어느 분이신가요? 파카 주머니에 몽쉘통통을 넣어 주셨네요! 💙)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작성일 04.04 09:29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감사함과 희망을 느낄 수 있었던 광장에서의 4개월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몽쉘 넣어주신 분 복받을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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