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4월4일 01시53분 정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랑비

작성일
2025.04.04 01:57
본문
96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5
/ 1 페이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4 02:04
가랑비님 철야하시는군요. 알았으면 방석형 핫팩이랑 간식이랑 드렸을텐데요. 모르는 분들께 드리고 왔거든요. 난방버스랑 푸드트럭이랑 다 이용하시고 쉬엄쉬엄 하시면 좋겠어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작성일
04.04 06:43
가랑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체력 딸린다는 핑계로 일찍 철수 했는데 말입니다 ㅠㅠ
그나저나 정대만깃수은 어제 만나 잠깐 수다떨 때
오늘 판결때는 일하는 중일꺼라고 했는데 세상에나...밤을 셌나봅니다 @@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저는 체력 딸린다는 핑계로 일찍 철수 했는데 말입니다 ㅠㅠ
그나저나 정대만깃수은 어제 만나 잠깐 수다떨 때
오늘 판결때는 일하는 중일꺼라고 했는데 세상에나...밤을 셌나봅니다 @@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플랜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