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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4월4일 01시53분 정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랑비
작성일 2025.04.04 01:57
2,589 조회
96 추천

본문

(제 폰 카메라로는 이게 최선 입니당.)



불꽃남자 정대만

평생 기억할겁니다.

잊지 못할겁니다.

9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5 / 1 페이지

플랜트님의 댓글

작성자 플랜트
작성일 04.04 02:00
오. 불꽃남자 다시 불 들어오네요... 제가 봤을때는 정대만에만 불 들어 왔었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4 02:03
@플랜트님에게 답글 정대만만 들어오다가 배터리 교체하시는 것 같았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4 02:04
가랑비님 철야하시는군요. 알았으면 방석형 핫팩이랑 간식이랑 드렸을텐데요. 모르는 분들께 드리고 왔거든요. 난방버스랑 푸드트럭이랑 다 이용하시고 쉬엄쉬엄 하시면 좋겠어요.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랑비
작성일 04.04 02:08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저는 이제 철수합니당.
와이프랑 같이 와서, 수지로 슈슝 내려갑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4 02:11
@가랑비님에게 답글 네~ 조심해서 귀가하시고 푹 쉬세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04 02:29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04.04 03:46
이 깃발을 볼 때마다 가슴이 불타 오릅니다.
정말 멋져요. ^^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작성일 04.04 05:35
고생하셨습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작성일 04.04 06:11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4 06:39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일 04.04 06:43
가랑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체력 딸린다는 핑계로 일찍 철수 했는데 말입니다 ㅠㅠ

그나저나 정대만깃수은  어제 만나 잠깐 수다떨 때
오늘 판결때는 일하는 중일꺼라고 했는데 세상에나...밤을 셌나봅니다 @@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마놀린A님의 댓글

작성자 마놀린A
작성일 04.04 06:48
저도 정대만님이랑 주먹악수했어요. 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7:04
가랑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4.04 08:04
고생 많으셨습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4 08:29
연예인 본 기분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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