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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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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ulcan
작성일 2025.04.04 11:43
29 조회
1 추천

본문

소리 많이 질렀습니다. 눈물도 나더군요.


123에 나가서 막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빛진 마음이 있습니다.


이제......


저 죽일놈의 무리들의 잔당들을 하나 하나 색출해서 심판을 줘야 합니다.


이젠 우리들의 긴장되고 힘들었던 시간들은 지나갔으니 심판의 시간을 저들에게 돌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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