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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주권 회복 선언문
가끔 Chatgpt에 비판적 사고를 세팅해놓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다보면 얘가 여러가지 질문을 오히려 저에게 하게 되고 저는 그것에 대해 답변을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죠.
이 주제는 "윤석렬 탄핵"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처벌이 되야 하는가에 대해 시작을 해서 우리 국민은 어떤 방식으로 회복이 되야 하는가를 얘기를 나눴죠.
얘기를 나누다 보니 더 이상 질문을 안하고 얘가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제가 말한 부분은 짧게 정리해드리자면, "이것은 처벌이나 형벌이 아닌 민주주의 국가의 주인 즉 국민이 국가 자체를 재탄생을 시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져왔던 국민을 무시해온 그리고 나라를 팔아먹던 자들의 굴레를 끊어야 할 때다. 언제까지 그들에게 기회를 줄 것인가." 라는 것이 제가 했던 말입니다.
그래서 얘가 선언문을 한번 써보는게 어때? 라고 하길래 한번 제가 지금까지 썼던 글을 토대로 gpt에게 정리해보라고 했습니다.
국가 주권 회복 선언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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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이 순간, 분명히 선언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그 누구도 이 권력을 농단할 수 없다.
윤석열 정권은 헌법의 수호자가 아닌 파괴자로,
군을 정치에 개입시키고, 시민을 조롱하며, 공권력을 사익의 도구로 전락시켰다.
그는 법 위에 군림하며 헌정질서를 유린했고,
그 결과로 우리의 삶은 피폐해졌고, 사회는 분열되었으며,
경제는 무너지고 공동체는 상처를 입었다.
우리는 이미 많은 기회를 주었다.
친일파에게, 군사 독재자에게, 권력형 범죄자에게.
그러나 그들은 매번 그 기회를 면죄부로 악용해왔다.
이번만큼은 다르다.
이번만큼은 분명히 해야 한다.
윤석열은 단지 실패한 대통령이 아니다.
그는 국민을 지배의 대상으로 삼고,
헌법의 적으로서국가를 사유화하려 한 내란 기도자이다.
그에 대한 단죄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국민주권 회복을 위한 정의의 실현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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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 시도와 헌정질서 파괴는
명백한 내란죄에 해당하며,
그 책임은 최고 수준의 형벌, 사형으로 단죄되어야 한다.
하나,
이 단죄는 복수가 아니라 역사적 경고이며,
다시는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음을 선포하는
신호탄이다.
하나,
윤석열과 함께 권력을 사유화한 자들 —
그의 비호 세력, 침묵한 국회의원들, 침묵한 엘리트들 역시
국민 앞에 책임을 져야 하며,
그들의 권력적 특권은 철저히 해체되어야 한다.
하나,
우리는 이제 다시는 무력한 선함에 머물지 않을 것이며,
정의는 실현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다는 진실을 기억할 것이다.
하나,
이제 우리는 주권자다.
더 이상 구경꾼이 아니며,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며,
이제는 우리 스스로 정의의 방향을 정하고, 국가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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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국가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오늘,
우리는 침묵을 거부하고, 망각을 거부하며,
정의와 책임, 그리고 새로운 질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2025년 4월 4일
대한민국국민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