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듣는중인데 파면이 되고 남는게 경호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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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나

작성일
2025.04.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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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이 되었는데 경호가 남는것도 이해할 수 없어요.
세금을 그런데 쓰다니 그것도 파면되면 경호도 받지 못 하도록 바뀌어서 소급적용 했으면 좋겠네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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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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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렙스님의 댓글
작성자
크렙스

작성일
04.04 13:01
대통령 시절에 알게 된게 많아서 정보 유출 방지차 하는거라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니 감방에 보내서 편하게 모실 수 있도록 해야
그러니 감방에 보내서 편하게 모실 수 있도록 해야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13:05
@부는바람님에게 답글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박근혜, 이명박 모두 확정됐지만 경호 제공중일 겁니다. 알고 있는 것이 많으니까요.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감말랭이

작성일
04.04 13:08
이 얘기는 박근혜때도 계속 언급되었던 건데, 얘가 넘모넘모 소듕해서 지켜주는 게 아니라 누가 쌔벼갈까봐 하는거죠.
뭐 어차피 특검 출범해서 털기 시작하면 교도관 분들이 바통 넘겨받을테니 걱정마세요 ㅎㅎ
뭐 어차피 특검 출범해서 털기 시작하면 교도관 분들이 바통 넘겨받을테니 걱정마세요 ㅎㅎ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13:14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일반인 윤석열 내란수괴로 판결이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건희도 다른거 다 차지하고 내란 공범으로!
김건희도 다른거 다 차지하고 내란 공범으로!
Alex9006님의 댓글
작성자
Alex9006

작성일
04.04 13:09
국가보안 차원에서 제공하는거란 얘기가 있던데, 차라리 평생 가둬놓거나 사형을 시키는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타우세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