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운 유체이탈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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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도리

작성일
2025.04.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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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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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chips님의 댓글
작성자
potatochips

작성일
04.04 15:10
점심에 밥먹는데 긁우들도 보이는 아재들이 '이젠 한동훈밖에 없다..' 라고 하시는데 '곧 사라질거에요 ㅋㅋㅋㅋ' 라고 조용히 속으로 외쳤죠.
우물쭈물럭님의 댓글
작성자
우물쭈물럭

작성일
04.04 15:10
무슨말 하는거야..??
작년 벚꽃 기다렸는데.. 김포 아직도 경기도더라..
올해 벚꽃 일주일 남았는데 기다려볼께 동훈아. yo
작년 벚꽃 기다렸는데.. 김포 아직도 경기도더라..
올해 벚꽃 일주일 남았는데 기다려볼께 동훈아. yo
소금_한알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_한알

작성일
04.04 15:56
그 좋아하는 지지자 데리고 강남에 변호사 사무실이나 차리래도 저러네요. 윤꼬붕이 주제에 왜저리 나대는지.. 김명신이가 싫어할만 하네요. 가발주제에 지보다 더 나대는게 얼마나 보기 싫었을까.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아브람

작성일
04.04 16:07
자유민주주의 외치던 석열이는 파면되었는데...
석열이 아바타인감요?
씨알도 안먹히는 자유민주주의를 지금도 외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자유는 그런데 붙이는게 아닙니다.
석열이 아바타인감요?
씨알도 안먹히는 자유민주주의를 지금도 외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자유는 그런데 붙이는게 아닙니다.
슈퍼콘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