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은 너무 길다고 외치셨던 조국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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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할퍼맨

작성일
2025.04.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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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을 옥 안에서 지내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안쓰럽고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작년 4월, 대표님의 '3년은 너무 길다'라는 외침에 함께 뜨거워지며 함께 소리쳤는데
정작 그 길다는게 2년이 될지 1년이 될지 석 달이 될지는 알지 못한 채 답답한 마음만 있었죠.
대표님이 그렇게 외치시고 국회의원이 되신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그 꿈은 결국 오늘 현실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견디시고 나와서 오늘의 기쁨을 다시 한번 시민 모두와 함께 누리면 좋겠습니다.
몸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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