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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데 공기 자체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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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93·1FM
작성일 2025.04.04 20:49
1,243 조회
6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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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밤이네요. ㅎ

6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동이언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이언니
작성일 04.04 20:50
비로소 봄이네요 ㅎ

93·1F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1FM
작성일 04.04 20:52
@동이언니님에게 답글 그러네요 .. 정말 ㅎ

쭌찬이네님의 댓글

작성자 쭌찬이네
작성일 04.04 20:56
네 구냥 그렇습니다^^

93·1F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1FM
작성일 04.04 21:01
@쭌찬이네님에게 답글 그렇죠? ㅎ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작성일 04.04 20:56
저도 방금 산책하고 왔는데 동네 술집에 사람들이 북적이고 다들 즐거워 보입니다. 실제로 가족단위 분들이 윤석열 탄핵이라는 구호도 외치는 걸 들었구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

93·1F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1FM
작성일 04.04 21:02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뭔가 사르르 녹네요 ㅎ

9회말2아웃님의 댓글

작성자 9회말2아웃
작성일 04.04 20:59
아름다운 밤 이에요!~~

93·1F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1FM
작성일 04.04 21:03
@9회말2아웃님에게 답글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작성일 04.04 21:01
진짜 느낌이 다릅니다ㅜㅜ

93·1F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1FM
작성일 04.04 21:04
@whocares님에게 답글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작성일 04.04 21:22
어제 오늘 같은 공기인데 너무 봄 냄새가 납니다. 그냥 숨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진심 행복합니다.

93·1F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1FM
작성일 04.04 21:35
@peress님에게 답글 고래처럼 천천히 걸어도 행복하네요.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작성일 04.04 21:32
미세먼지마저 잦아들고 청정대기 상태입니다.

93·1F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1FM
작성일 04.04 21:36
@섬지기님에게 답글 오늘 편하게 잘 거 같네요.

민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로
작성일 04.04 22:14
저도요

93·1F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1FM
작성일 04.04 22:39
@민로님에게 답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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