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쿠팡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이에마

작성일
2025.04.04 19:36
본문
사실 신선센터에서 오후 근무는 처음이고
그래서 정신없는데
출고 지원가라 해서 2시간 동안 카트만 끌다가
저녁먹고 쉬고 있네요
아마 새벽 2시까지 카트 끌고 다니다가 끝날듯요
(집품된 물품 운반)
여튼 그래도 오늘 파면으로
3년동안 묵은 종양 제거된 것 같아서
마음은 편하네요
일단 오늘 암덩어리 긴급제거는 되었으니
앞으로 암덩어리 처리도 잘 되길 바랍니다
5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
/ 1 페이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