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실례인 행동인데 잘 모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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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tyle™

작성일
2025.04.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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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입고있던 옷이나 가방등을 무의식적으로 말도없이 친구나 지인에게 받아달라는 행위...
개인적으로 겪어보니 상당히 불쾌한 행동입니다.
도움을 주는 쪽에서 먼저 받아준다고 하거나, 아니면 진짜 받아둘 곳이 없어서 정중하게 부탁을 하면 모르겠습니다.(아니면 어르신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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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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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세상여행

작성일
04.05 08:47
요즘 보면 무례한 경우가 많아졌죠.
간혹 대중교통에서 남의 몸이나 물건을 세게 치고 가는 경우, 발을 밟아도 사과나 미안한 기색없이 자기 갈 길만 가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사과하면 누가 때리기라도 하나요.
오히려 사과의 뜻을 보이면 마음이 누그러지는데 말이죠.
간혹 대중교통에서 남의 몸이나 물건을 세게 치고 가는 경우, 발을 밟아도 사과나 미안한 기색없이 자기 갈 길만 가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사과하면 누가 때리기라도 하나요.
오히려 사과의 뜻을 보이면 마음이 누그러지는데 말이죠.
아투썸플레님의 댓글
갑을 관계에서도 안그럴 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