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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희는 지금쯤 이런 생각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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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밍턴
작성일 2025.04.05 10:39
814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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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빗소리 들으면서 두 경호스트에게 한풀이 할겁니다.


어쩌자구 택일을 잘못해서리 계엄 선포할 시간을 잡것에게

하필이면 수술날 2024년 12월 3일 밤 10시로 받아왔는지...

명태 건으로 살풀이 제사를 몇개 산에서 더 했었어야 했는데...

그나저나 이제 한남동 짐을 빼서 아크로비스타로 이사가도

차기 대통령에 출마해야 특검 소송 구속을 지연시켜 볼텐데...

복채를 꽤 줬는데 아직도 이사갈 손없는날 일시가 안나오네...


작전명 충성 8000 준비된 쿠데타를 12월 3일밤 감행했었던 

2024헌나8 0010 4월 4일 사시(4) 11시 22분 "대파"면 되다.


그러고 보면 파면 만장일치 8:0도 예견된거나 다름 없었네요.

개사과 작작하고 토리와 짐 싹빼서 빨리 나가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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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작성일 04.05 10:58
지금도 제대로 진압하지 않은 정상적인 군인들과 지휘관들을 탓하겠죠.
윤석열의 매일매일이 전정권 탓, 핑계, 비열한 쇼였으니까요.

블루밍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작성일 04.05 11:01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복무 중인 현역 군인들이 계엄 당일날 밤에 제정신 차린거죠. 머릿속 텅텅빈 부동시 군통수권자에게 충성을 맹세하다니요. 지휘관들 입장에서 무속인 노상원 같은 작자 연락을 받아도 그랬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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