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희는 지금쯤 이런 생각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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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밍턴

작성일
2025.04.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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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빗소리 들으면서 두 경호스트에게 한풀이 할겁니다.
어쩌자구 택일을 잘못해서리 계엄 선포할 시간을 잡것에게
하필이면 수술날 2024년 12월 3일 밤 10시로 받아왔는지...
명태 건으로 살풀이 제사를 몇개 산에서 더 했었어야 했는데...
그나저나 이제 한남동 짐을 빼서 아크로비스타로 이사가도
차기 대통령에 출마해야 특검 소송 구속을 지연시켜 볼텐데...
복채를 꽤 줬는데 아직도 이사갈 손없는날 일시가 안나오네...
작전명 충성 8000 준비된 쿠데타를 12월 3일밤 감행했었던
2024헌나8 0010 4월 4일 사시(4) 11시 22분 "대파"면 되다.
그러고 보면 파면 만장일치 8:0도 예견된거나 다름 없었네요.
개사과 작작하고 토리와 짐 싹빼서 빨리 나가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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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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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5 11:01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복무 중인 현역 군인들이 계엄 당일날 밤에 제정신 차린거죠. 머릿속 텅텅빈 부동시 군통수권자에게 충성을 맹세하다니요. 지휘관들 입장에서 무속인 노상원 같은 작자 연락을 받아도 그랬을거구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윤석열의 매일매일이 전정권 탓, 핑계, 비열한 쇼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