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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래도 되는 건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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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2025.04.05 12:13
999 조회
23 추천

본문

인용도 되고

비도 오고 하다보니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한잔 내려먹고

멍때리고

유튜브보다가 쇼츠 영상 편집하다가 밥먹다가 이러면서

벌써 정오가 되어버렸네요


근데 머리가 맑아서 어디 일만들어 나가기가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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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범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범픽
작성일 04.05 12:17
저도 어디 출사 가려다 그냥 집에서 커피내려마시고 앉아있습니다. 좀 쉬시죠. ^^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4.05 12:23
@범픽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오늘은 좀 편하게 릴렉스 해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ㅎ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5 12:42
저는 홍대 딩굴딩굴에 와서 만화책 보고 있습니다ㅋㅋ 사장님은 아직 앙人이 왔는지 모르세요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5 13:09
@까마긔님에게 답글 제가 다 이르겠습니다 @이두박근 님 여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5 13:11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아니 무슨 짓이십니까!!!!!! 나갈 때 말하려고 했다고요!!!!!! 😭😭😭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5 13:12
@까마긔님에게 답글 당장 그 분께 다서 경의를 표하십쇼!!!!! 12.3 그날 국회로 달려가셨던 의인 @이두박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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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5 13:14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헐?? 나갈 때 꼭 존경심을 표하겠습니다ㄷㄷㄷ 진짜 의인이셨네요ㅠㅠ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05 23:08
@까마긔님에게 답글 아이고 이제서야 봤네요. 어제 과도한 음주로 인해 아침까지 정신이 없었거든요.
이제서야 대충 저녁 먹고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다음에 풀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ㄷㄷㄷ

마놀린A님의 댓글

작성자 마놀린A
작성일 04.05 12:53
저도 침대에서 뒹굴 거리며 다모앙만 보고 있네요.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04.05 13:06
오늘은 편하게 쉬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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