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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수만명 태극기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썰렁한 관저·대통령실

no_profile 열린눈
2025.04.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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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지급)는 끝났나보죠 ㅋ

79명
댓글 18 / 1 페이지
하늘오름
04.05 12:53
그냥 말 그대로 폭도들이었군요;
Jamesvond_k
04.05 12:54
그나마 한명은 밀린 일당 받으러 오신분일지도....
no_profile 날씨는어때
04.05 12:56
전 이 현상을 잘 파악해서 다음 쟁점때 사용해야한다고 봅니다.
이건 저들의 중요한 특성중 하나니까요.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no_profile 바이트
04.05 12:57
알바가 끝난거죠
HTTR
04.05 12:58
조작된 여론은 오래 가지 못하는 법이죠
no_profile 미드나잇
04.05 13:02


기사의 저 지지자 혹시 동일인 아닐까요?
Klaus
04.05 13:49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이 사진 많이 봤는데...지금 보니 양말이...
디자인패턴
04.05 13:02
머리가 멍청하면 몸이 고생합니다.
awful
04.05 13:02
좀 전에 관저 앞 지나는데 텅 비어있더라고요 ㅎㅎ
no_profile 고물타자기
04.05 13:02
보수는 보수 없인 보수하지 않습니다.
Jedi
04.05 13:14
솔직해 집시다.
돈때문에 하는거 아니라면
먹고 살기 바빠서 못나왔다고 하시죠.
no_profile 그리운거북이
04.05 13:14
돈으로 쌓은 탑 돈이 없으니 무너질 수 밖에요
등당
04.05 13:17
보수가 그 보수였다니요 ㅋㅋㅋㅋㅋ
kissing
04.05 13:36
돈을 안주니 안오지. 지몸 건사도 제대로 못하는 노인네들이 돈도 안주면 뭐가 아쉬워서 나오냐.
no_profile 하산금지
04.05 13:41
거래 끝나면 각자 갈길로 가는 거죠. 뭘 새삼스럽게...
no_profile 드럼행님
04.05 13:52
저분은 찐보수네요. 찐극우라고 해야하나...
no_profile 울라리숑숑
04.05 13:55
역시 돈이 였군요
catopia
04.05 14:51
70대이상의 그 시대 아이돌 박통에 비하면
윤씨아재는 접점이 없어서 버려질땐 처절히
버려질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빠르게 버려질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정말 보수가 그 보수였던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