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대표와 4차까지 달리고 먹는 해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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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2025.04.0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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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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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5 13:17
@순후추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이거봐요 이러니 내가 순후추님 보고 댓글과 달리 젊어서 깜놀했댔닪아요 ㅋㅋㅋㅋㅌㅌㅌㅌ
inde님의 댓글
작성자
inde

작성일
04.05 13:21
밤새 달리셨는데 아침에 숙취가 하나도 없는건, 밤새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숙취는 좀 이따 아주 쎄게 혹은 은은하게 올겁니다.
하지만 기뻐서 마신 술이니 숙취조차 달콤할 겁니다. ^_^
숙취는 좀 이따 아주 쎄게 혹은 은은하게 올겁니다.
하지만 기뻐서 마신 술이니 숙취조차 달콤할 겁니다. ^_^
jayson님의 댓글
희한해서 물어보니 여차저차 밀가루가 그리로 들어와서 어쩌구..
암튼 전 밀면을 10년 전 귀촌하면서 온양친구랑 첨 먹어보고 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