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만이 살아남는 미국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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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커피

작성일
2025.04.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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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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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BK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5 18:16
@kissing님에게 답글
숙제는 끝났지만 기한넘긴 과제들이 슬픕니다.
채상병, 이태원, 세월호, 내란 동조자….. 명태균 아우….
채상병, 이태원, 세월호, 내란 동조자….. 명태균 아우….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5 18:28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시스템적으로 한국처럼 탄핵이 불가능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내전이 일어날 확률이 탄핵 보다 더 높지않나 싶습니다.
즉, 내전이 일어날 확률이 탄핵 보다 더 높지않나 싶습니다.
공구공님의 댓글
작성자
공구공

작성일
04.05 18:53
가난하면 불량식품이라도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개소리를 내뱉던 인간이 3년 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지요. 나라불문, '약육강식'은 기득권을 옹호하는 정권의 공통된 기조인가봅니다.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