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최고 쓰레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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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소리

작성일
2025.04.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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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5
/ 1 페이지
Saracen님의 댓글
작성자
Saracen

작성일
04.06 11:05
제가 자주 주장하는 것인데, 인터넷 뉴스 신문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고, 인터넷 동호회등지에서 퍼가지도 않고, 누구도 언급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기레기가 돈을 그나마 받아먹는게, 어느정도 여론 조작도 하고, 효용감이 있어서인데, 누구도 신경 안 쓰면 눈먼돈이 그들에게 갈 일이 없습니다.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라왕자

작성일
04.06 11:05
기사를 찾아서 읽으실까봐 내용을 대신 읽어 댓글 남겨드립니다.
"지지율을 보면 이재명 대표가 34% 이지만, 모르겠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38% 이므로,
아직 후보를 정하지 못한 중도층을 잡는 자가 이길 것이다. " 라는 내용입니다.
'저 38%를 누가 통째로 가져가면 이재명도 이길 수 있지 않니?' 라고 생각하는 발상이 놀랍습니다.
내용 자체는 보면 쓰레기 까진 아니지만 그냥 하나 마나 한 소리인 것이고,
제목 장사질로 오지게 어그로를 끌었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지지율을 보면 이재명 대표가 34% 이지만, 모르겠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38% 이므로,
아직 후보를 정하지 못한 중도층을 잡는 자가 이길 것이다. " 라는 내용입니다.
'저 38%를 누가 통째로 가져가면 이재명도 이길 수 있지 않니?' 라고 생각하는 발상이 놀랍습니다.
내용 자체는 보면 쓰레기 까진 아니지만 그냥 하나 마나 한 소리인 것이고,
제목 장사질로 오지게 어그로를 끌었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느린표범님의 댓글
작성자
느린표범

작성일
04.06 11:36
저 수치의 38%는 투표 안 할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34% 중 한 사람도 안 빠지고 투표하도록 하는 것이 선거운동입니다.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04.06 11:51
근데 왜 이런 기사에서 이재명대표를 李로 안쓰고 明으로 표기할까요
물론 비명계 친명계라고 표현하긴 하지만..
요즘 明이라고 하면 명태균이 연상되는데.. 이런거 까지 의심하게 되는게 참...
물론 비명계 친명계라고 표현하긴 하지만..
요즘 明이라고 하면 명태균이 연상되는데.. 이런거 까지 의심하게 되는게 참...
유준님의 댓글
작성자
유준

작성일
04.06 11:57
근데 김동연도 학벌로 치면 비주류 아닙니까? 왜 주류인 척 저 대열에 앞장서서 나서는 걸까요?아무리 그래봐야 성골 못되잖아요?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kikki

작성일
04.06 12:37
지금도 앞으로도 멍개소리 뉴스가 판을 칠텐데.. 민주시민의 눈으로 감시를 철저히 해서 두번 다시 이런 고통의 순간을 겪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언론개혁 검찰해체~~~~!!!!!
그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