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 우원식이 결국 일을 만드는군요

야나기

2025.04.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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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까지 좋은 바람 불어올껄

다 날려먹었어요!

낙지가 잠잠 하더니

노욕으로 국회의장 해먹었으면 되었지

거기에 총리까지 노려볼려고 수쓰는군요

정정당하게 대선 출마 할 생각은 못하면서 말이죠.

권력에 대한 욕심이 이렇게 큽니다.

14명

댓글 7 / 1 페이지

폴리제나

04.06 15:06

나이브 아니고
능구렁이 입니다.

Saracen

04.06 15:06

이제 급한 불은 껐다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이득을 챙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나보죠. 국민들은 안중에 없습니다. 우원식이란 놈은.

darkeye

04.06 15:09

이틀도 못 참는 것으로 보아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그것만 노리고 있었단 거죠.

Awacs

04.06 15:10

다행(?)이네요.
심심할 줄 알았는데 또 땔감을 주네요.

개헌은 대선이나 끝나고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근데 지금 지른 건 다 이유가 있겠죠. 의도도 보이구요.

국회의장이라 대선은 못나오지만 내각제는 어떻게든 만들어서 내가 해먹겠다는 음흉함이 선명하네요.

개헌은 그냥 무시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