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멍청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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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지

작성일
2025.04.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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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잘한걸로 유권자들이 계속 지지해줄걸로 착각하는거 같아요
요즘 유권자들은 배운것도 많고 경험한것도 많아서 건바이건으로 평가한다는걸 모르나봅니다
계엄때 담장 넘어갔다고 뭐든 말할 수 있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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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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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17:12
@허지님에게 답글
이렇게 생각하며, 다선한 민주당 기득권 의원들... 그들이 역풍 주장 주인공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작성일
04.06 15:56
이런 건 아이돌들한테 하는 예절 교육을
국회의원들 필수 과정으로 넣어야 한다 봅니다.
하는 꼬라지가 딱 피프티피프티나 뉴진스같아요. -_-;;
국회의원들 필수 과정으로 넣어야 한다 봅니다.
하는 꼬라지가 딱 피프티피프티나 뉴진스같아요. -_-;;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작성자
mongolemongole

작성일
04.06 16:31
계엄 세력도 그렇고 개헌 세력도 세상이 어떻게 바뀐지 전혀 몰라요 모두들 인터넷 개통부터 해드려야겠어요 다모앙 아이디도 하나씩 파드리고
그린파파야123님의 댓글
작성자
그린파파야123

작성일
04.06 17:07
야당의원들이 계엄 정국을 잘 수습한건 잘한거에요. 그러나 그 일은 그들 단독으로 해낸게 아닙니다.
지난 4개월간 밤낮 쉬지않고 길거리에서 진보계열 스피커로 온라인 청원으로 sns 활동 등 여러 곳에서 국민들이 쉬지않고 목소리 높이며 지원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이번 일은 국민들이 엄청나게 각성하고 결집되고 단합하며 행동하게 만드는 동기를 제공했어요.
더는 자격없는 정치인들이 말로 국민들을 호리며 자기들 원하는대로 행동하는걸 봐주지도 방치하지도 않을겁니다.
국회의장과 이기회를 틈타 본인들 입지를 다지려 수를 쓰는 정치인들은 휩쓸려 떠내려 갈거라고 봅니다.
지난 4개월간 밤낮 쉬지않고 길거리에서 진보계열 스피커로 온라인 청원으로 sns 활동 등 여러 곳에서 국민들이 쉬지않고 목소리 높이며 지원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이번 일은 국민들이 엄청나게 각성하고 결집되고 단합하며 행동하게 만드는 동기를 제공했어요.
더는 자격없는 정치인들이 말로 국민들을 호리며 자기들 원하는대로 행동하는걸 봐주지도 방치하지도 않을겁니다.
국회의장과 이기회를 틈타 본인들 입지를 다지려 수를 쓰는 정치인들은 휩쓸려 떠내려 갈거라고 봅니다.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