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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오늘은 국밥에 새우젓 이야기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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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2025.04.06 15:54
259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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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파 레볼루숑하고

녹차(말차) 라떼와 순대엔 쌈장이지

국밥에 새우젓으로 간하고

얼큰하게 땡초나 다대기 넣어주고

크흑 역시 간짜장엔 계란올려주고

볶음밥에 계란탕 국물 조아.

피자엔 파인애플이........

일상의 대화를 하며 축제의 여운을 정리하고

다음주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런틈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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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채게바라님의 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06 15:55
ㅋㅋㅋ 테그 보고 빵 터졌스요.

옆동네개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옆동네개딸
작성일 04.06 15:55
근데 왜 민쵸를 레볼루숑해요 민초조아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6 16:05
@옆동네개딸님에게 답글 한때는 민초파였던 오랜 기억이....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06 15:56
아무리그래두 민초파 레볼루숑이라뇹!
치약이 왜 민트맛인줄 아십니까?
그만큼 민트가 맛있기 때문인겁니다.
매일매일 민트 맛을 맛볼 수 있도록 치약에 민트맛을 넣은 것이라구요!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6 16:03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민트는 인정합니다
근데 초콜릿과 협치는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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