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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5 시청 앞 : 빗속에서 춤추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2025.04.06 00:26
3,253 조회
116 추천

본문







집세권 주민의 주말저녁 산책.

(많은시간을 함께한 앙님들과 손마주치며 축하인사 드릴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촟불집회를 잔치로 만들어줄 [백금렬과 촟불밴드]가 저를 비내리는 시청 앞으로 이끌었습니다. ^^ )


11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5 / 1 페이지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06 00:32
비도 오고 추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꼬마친구들 깃대 쥔 손이 야무진게 너무 귀엽네요!
2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00:34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시원섭섭 하쥬?(?)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6 00:36
우리의 아이들 멋진 색안경 참 잘 어울려유 ㅋㅋ
😀 2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06 00:40
수고하셨습니다~
빗속에서 앉아계신 모습이 의연하시더군요.
2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6 00:47
@Java님에게 답글

진짜 그 비에도 어쩜 그리 앉아계시는지요ㅠㅠ
2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00:5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매트리스가 좋은거거든요. ^^)
피를 토할듯한 호소와 혼신을 다해 부르는 연단의 전사들에 대한 콘서트 관객의 예의일 뿐입니다.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06 06:2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저 특대앙기 들고 계신분 fallrain 님 맞으신가요??
누군지 몰겠네요. 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6 07:20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마져유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15:51
@Java님에게 답글 두분 후원하십쇼!

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작성일 04.06 00:43
마지막으로 그대에게 부를 때 비 많이 왔었는데 그 비를 맞으며 열정적으로 추시더라고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00:47
@concept님에게 답글 광화문 엔딩이 <그대에게> 였군요, 멋진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작성일 04.06 00:44
빗속에서 춤추는 사람들.
=>  이건 사진으로 부족한 것 같아요..  2시 5분~
1 2 😀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00:48
@clien11님에게 답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탄핵뮤지션입니다!!
백금렬 선생님은 이시대 [언어의 마법사]시죠.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6 00:50
@clien11님에게 답글 아 눈물나요.. 공유 감사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6 00:47
아기들을 저렇게 길게 찍으려면 얼마나
주저앉으셔야 나오는 각일까요 ㅎㅎ 분홍아기 파랑아기 노랑아기.. 춥고 비오는날이었는데 모두 감기 안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queensryche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1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00:57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눈 높이입니다, 모델들이 비율이 좋았습니다.
시청 앞은 중간중간 비가 뿌렸지 집회하기 적당한 온도였습니다!
1 1 1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일 04.06 00:51
😀 1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4.06 01:00
어린이 다모앙 넘 귀엽잖아용!
😀 1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6 01:03
비오는날에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자라나는 새싹들 너무 긔엽네요~~>ㅅ<
앞으로의 미래도 걱정이 없겠습니다.ㅎㅎㅎㅎ
1

몬테크리스토님의 댓글

작성일 04.06 01:16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01:18
@몬테크리스토님에게 답글 멋쟁이 백작님 오늘밤은 조금만 드십쇼~!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4.06 01:19
비오는데도 함께 구호외치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다말다 참.. 변덕이었네요.
감사합니다^^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01:20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으이구, 이벤트 하나 할렸는데 사라지셨어요~!
1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4.06 01:21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앗!! 갑자기 조금 궁금해집니다ㅋㅋㅋㅋ
다음번에 만나뵈면?! 꼭 해주세여 ㅋㅋㅋ
1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작성일 04.06 05:51
비 많이 내렸는데 고생 하셨습니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 2 1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09:10
@fallrain님에게 답글 이제 한짐 내려놓으셨쥬? 좋은날 봐요!!

채게바라님의 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06 06:22
제가 못가서 막 억울했으나 비가 많이 왔다니 억울함이 사라졌습니다. ㅋㅋ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09:13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꼰대 으르신 인성 보소… 어쨌든 ㅎㅇㅌ 해유!!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06 09:32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스치듯 얼핏만 봤는데도 제가 으르신은 아닌듯 하오만,
뭐 인성이야 누가 근들면 물라고 배워서리 안좋다에 한표~~ ㅋㅋ
1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6 13:39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진짜 역대급
비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일 04.06 06:40
힘든 순간 그저 옆에 있는 것으로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많은분들 통해 알게 됐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빗속의 축제마저도 그래서 즐거웠습니다 ^^
2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09:17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함께해서 든든했던 우리 앙님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4.06 19:50
(늦은 댓글을 남깁니다)
우연히도 앙기를 들게 되었고, 연대의 힘을 조금씩 느낄 무렵에,
queensryche 님의 꾸준한 응원 댓글로 더 힘을 낼 수 있었고, 만나 뵙고 인사 나눴을 땐 온오프 언제나 따뜻하게 응원해 주심에 정말 든든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6 20:12
@래비티님에게 답글 래비티님의 조용한 열정 항상 보기좋았었습니다.
우리 앙님들 광장의 시민들 속에서 언제고 또 보게될 걸 믿고있습니다!!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4.07 18:22
올리셔도됩니다 쪽지로 메일주소즈리면 원본좀가능할까요 ㅋㅋㅋ 제가사진하나도못찍었어요 ㅠㅠ
아빠는 먹고 기는 아이들이흔들고 ㅋㅋㅋ 깃발메크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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