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넉달간 내각제를 경험하였습니다. 대행체제 = 내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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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
크리안
작성일
2025.04.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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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속 터질 때 한덕수도 최상목도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했습니다.
국민들이 손 쓸 수 없는 내각제가 시작되면
국민들이 속 터지건 말건
정치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가속적으로
국민들 속 터지는 건 나몰라라 하고
정치인들끼리 쿵짝쿵짝 지들끼리 잘 먹고 잘 사는게 내각제 아닙니까.
어림도 없습니다. 내각제
한없이 웃기는 것은
내각제 미래를 우리는 이미 봤습니다
어디서요?
그 끝없는 정치적 나락을 일본에서 봤잖아요.
수십년간
일본의 경제 그래프
국민의 삶 척도
미래의 희망.
일본이 이미 다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내각제 운운하는 것은
부일매국노 증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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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마놀린A님의 댓글
작성자
마놀린A
마놀린A
작성일
04.07 09:22
내각제를 하려면 선거제도를 먼저 바꿔야겠죠. 지금 선구제로는 내각제 못 합니다. 일본 같은 내각제도 있지만 북유럽 같은 내각제도 있으니까요. 근데 내각제 얘기할 때가?
쓴물단거님의 댓글
작성자
쓴물단거
쓴물단거
작성일
04.07 09:26
내각제하려면 국민소환제가 손쉽게 이루어져서 금뱃지 날리기 쉽게만들고 나서 언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법부도 직선제 하고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딸이뻐요
우리딸이뻐요
작성일
04.07 09:31
내각제고 개헌이고 내란수괴 방도 안빼고 하고 싶은거 다 하는 지금 상황에서 꺼낼 이야기가 아니죠. 일을 하는데 선후가 바뀌면 모든게 틀어집니다. 내란당이 원하는것도 바로 그것일테구요. 저놈들도 지금 개헌해서 내각제 하는게 가능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을거예요. 내란진압 진행되는거 어깃장놓고 시선돌리기 하면서 수작질할 시간을 벌려고 하는거겠죠.
세상여행님의 댓글
결국 유사 민주주의 국가인 일본을 따라하는 꼬라지를 겪게 됩니다.
지금껏 국회의장 박병석, 김진표의 태만과 기피 행각을 경험하고도 우원식을 지지한다면 매국당 이상의 국가 파탄범임을 인정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