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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의원 입장 나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2025.04.07 11:44
4,196 조회
84 추천

본문

개헌보다 내란 종식이 먼저입니다.지금은 끝나지 않은 내란 종식을 위해, 국헌을 문란하게 한 내란 세력들에 대한 조속한 청산과 단죄가 시급합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대선을 완성시킴으로써 국정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윤석열로 인해 망가진 헌정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라도 개헌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필요한 일은 이후에도 가능하지만 시급한 일은 지금이 아니면 안됩니다.



https://www.youtube.com/@joomincenter/community

8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4 / 1 페이지

시골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시골길농부
작성일 04.07 11:44
깔끔하네요.

TKoma님의 댓글

작성자 TKoma
작성일 04.07 11:45
우원식의장에 우호적인 스탠스로 기억해서 걱정했는데 대표 입장 발표 이후이지만 다행입니다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작성일 04.07 11:45
빙부상이었다는데 하루 늦었다고 닥달하는건 너무 심했죠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4.07 11:46
@어머님에게 답글 저를 비롯해서 사람들 마음이 그만큼 여유가 없다는 거죠

외국인노동자입니다님의 댓글

작성일 04.07 11:46
아무리 그래도 박주민 의원이 수박짓을 할리가 아직은 없다고 봅니다

머리도 심었는데 말이죠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4.07 11:47
@외국인노동자입니다님에게 답글 누구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같은 건 없어진 거 같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언행을 하는 사람을 존중합니다

솜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다리
작성일 04.07 11:46
오키 통과요
우원식이가 혼자 일벌일 인간이 아닌데
정말 최근 사진속의 주인공들과 교감한거라면 더 심각하네요 만약 그렇다면 교회와 연관이 있을거 같네요

만보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보자
작성일 04.07 11:47
개헌을 가지고
박주민을 잡자고 덤벼 들었는데  나가리네요 ㅎ


섣부르게  굿판 벌이는 사람들을 보면 우원식 못지 않게 헛발질인데 이걸 모르시는 듯하네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4.07 11:48
@만보자님에게 답글 박주민을 잡자고 덤벼든 게 아니라 박주민이 그러지 않길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만보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보자
작성일 04.07 11:54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그건 님의 생각이고요.
소수의 목소리라도 그런 현상이 있으면  대다수 침묵하는 사람들은 왜 저렇게 앞서 나가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죠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4.07 11:56
@만보자님에게 답글 다모앙에서 박주민을 갈아내겠다고 벼르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하네요

솜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다리
작성일 04.07 11:59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박주민 잡자고 한사람없습니다 과거 우원식을 밀은것때문에 정확히 알고싶을뿐이죠 당연한겁니다. 그런거 검증 못하면 당원일을 못하는거죠

아이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작성일 04.07 11:50
저 포함 빙부상인지 몰랐던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다행입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4.07 11:52
다행입니다.

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내음
작성일 04.07 11:52
다행입니다.
우원식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헌 이야기는 차기 정부에서 민주당 주도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보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보자
작성일 04.07 11:52
우원식이 누구와 모의를 했든
확실한 거 아니면  소설써가면서  마녀 사냥하는 거  거지같은 현상입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4.07 11:54
@만보자님에게 답글 거기에 대해 말하는 걸 마녀사냥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입 닥치고 얌전히 기다리면 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럼 항의문자 보낸다고 폭력이라고 하던 수박들과 뭐가 다른가요

만보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보자
작성일 04.07 11:59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입장이 무엇인지 요구하는 것과 빈약한 근거와 저렴한 상상력으로  사람을 의심해가면서  몰아 붙이는 것은 다른 것이죠

이 차이를 구별 못하는 분과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4.07 12:00
@만보자님에게 답글 빈약하다고도 할 수 없는 게 우의장이 의장되는 과정에서 박주민 의원이 많이 거론된 건 사실이고 상상이 아닙니다

만보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보자
작성일 04.08 09:59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결과가 나왔는데도 이러십니다.???

박주민이 아니래잖아요.
그럼 의심했던 사람이  양심이 있다면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죠.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4.08 10:33
@만보자님에게 답글 뭘 미안해해야 하나요? 단지 사실을 열거했을 뿐인데요. 입장을 밝히라고 하는 게 미안해할 일인가요? 비밀결사체도 아니고 대중정당 국회의원인데요?

마안부우님의 댓글

작성자 마안부우
작성일 04.07 11:57
다행입니다

아몬드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몬드사탕
작성일 04.07 12:55
개인적으로, 이 건에 한정해서는 눈치보고 방향을 틀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랬다 한들 눈치도 안보고 니가 뭘 어쩔건데 하는 사람들 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작성일 04.07 19:18
박주민이 이렇게 나오면 우원식은 정말 수박들 말고는 아무도 서폿 못받는군요. 난가뽕에 취해서 혼자 급발진한 모양새로~ 국회의장으로서의 위신은 땅에 떨어지고 향후 국민들과 의원들의 지지를 받기는 어려워진듯 합니다. 국민들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대혼란을 초래한 죄로 자진 사퇴하길 바랍니다 우원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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