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같은 헛소리는 무시하고 꽃 구경이나 하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까망앙마
까망앙마
작성일
2025.04.07 11:55
본문
이번 주말에 벚꽃이 절정일지도 모르겠어요.
금새 폈다가 사라지는 녀석이니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할텐데 일정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사진의 꽃은 목련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목련치고는 개화가 늦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직 윤씨랑 거늬씨가 시퍼렇게 살아서 한남동에 죽치고 있는데, 벌써부터 지 욕심 채우겠다고 달려드는족속들 때문에 점심 식사 소화가 안됩니당
8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
/ 1 페이지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12:02
@TheS님에게 답글
흠냐 훈련소 두번 가는 느낌이려나요?
이 참에 저도 소소한 아이템 하나 제작해서 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당
이 참에 저도 소소한 아이템 하나 제작해서 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당
The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12:08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훈련소 두 번이 아니라 풀 사이즈 군복무 두 번 느낌이예요. 아오! 우원 식!빡 쳐요!
TheS님의 댓글
https://damoang.net/free/3559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