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우의장님의 혜안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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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nder

작성일
2025.04.07 13:41
본문
탄핵 되고 평화가 찾아오는 듯 보이니
진보 진영 스피커 먹고 살길이 좁아져
진영 전체가 힘을 잃을까 걱정하시고
언론인, 평론가들 경제활동 연장해 주시려고 그런 거 같습니다.
저는 계몽 되었습니다. (뇌절)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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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돼지털세상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14:29
@TheS님에게 답글
역시 포부가 크신 우원식 국회의장님. 빨리 국회의장 내려두시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REDA님의 댓글
작성자
REDA

작성일
04.07 13:47
'의심의 얼룩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인거죠..
과거 모든세력이 결탁해 멸문직전까지 갔던 민주세력의 전례와 그 전후 수많은 징후들 증거들
당장 당대표체포동의안 협작한녀석들, 총선때 그난리를 치던(최대한 순화한 언어) 녀석들
당원들의 지지와 반대되었던 의장선출
지금 이순간도 '기득권' 으로 통칭되는 저 세력중에, 민주당내 전현직 의원 당직자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이악물고 인내하고 속아내야 합니다.
인거죠..
과거 모든세력이 결탁해 멸문직전까지 갔던 민주세력의 전례와 그 전후 수많은 징후들 증거들
당장 당대표체포동의안 협작한녀석들, 총선때 그난리를 치던(최대한 순화한 언어) 녀석들
당원들의 지지와 반대되었던 의장선출
지금 이순간도 '기득권' 으로 통칭되는 저 세력중에, 민주당내 전현직 의원 당직자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이악물고 인내하고 속아내야 합니다.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작성자
알로에비어

작성일
04.07 13:48
제 생각엔 민주당안의 수박세력들을 골라 내기 위한 좋은 떡밥을 던지신 것이 아닐까 ㅎㅎㅎㅎ 같이 휩쓸려 몰아내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Th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