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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까방권도 첨부터 없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군자
작성일 2025.04.07 19:22
1,808 조회
1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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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방권 받을 전제조건자체가 거짓이었네요. 

멀 받아처먹을려고 그 시급한 시간에 배짱팅긴건지요.





1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9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4.07 19:25
아까 검색하다가 저 ㅇㅇㅇ이 최상목이라고 본거 같습니다. 민주당은 저거 찾아가서 읍소할게 아니라 국민 앞에 밝혔어야죠.

알파타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알파타라
작성일 04.07 19:33
@kissing님에게 답글 최ㅅㅁ이랑 우ㅇㅅ이랑 친하다고 하네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4.07 19:36
@알파타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댓글에도 그게 적혀있었어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7 19:25
우의장의 까방권은 국회담넘어 무사히 안에 들어간거죠 스스로가 다 까먹어요

마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군자
작성일 04.07 19:41
@솔고래님에게 답글 담 못넘었으면 부의장이 진행하면 되는데요.
담을 넘어 참석해 밍기적 거려서, 탄핵이 지연되었네요.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일 04.07 19:25
담을 안넘으면 이준석이죠.
국회의장이 되서 안하면 욕먹는 부분이에요.

영9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영9E
작성일 04.07 19:31
딱 담넘은거 하나였네요.역시는 역시군요

마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군자
작성일 04.07 19:40
@영9E님에게 답글 담 못넘었으면 부의장이 진행하면 되는데요. 
담을 넘어 참석해 밍기적 거려서, 탄핵이 지연되었네요.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작성일 04.07 19:56
계엄 때는 자기 목숨도 걸려 있으니 절차대로 진행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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