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국회의장, 당 지도부와 개헌 발표 교감 없었다" 민주 현역 반발 잇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카러스1234
작성일 2025.04.07 19:23
5,423 조회
221 추천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80378?sid=001


 누구가 동의 하고 합의 했나요?

22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1 / 1 페이지

아이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작성일 04.07 19:26
민주당이 다수당일때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왔던건 국회의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 뻗대서 의견 강요하던게 한두번인가요? 권한 조정이 시급합니다.

LAFL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작성일 04.07 19:26
개헌수괴답게 조용히 준비한거죠

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허지
작성일 04.07 19:28
꿈에서 한건지 몇년전에 한건지 치매왔나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일 04.07 19:28
합의, 협치 노래 부르던 양반이 왜 저런데요.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작성일 04.07 19:29
SNS 상에 대선기간중에 멍멍이 하는 소리 하는 놈이 나올가봐 우원식이 중간에 멍멍이 소리 안나오게 초반에 그냥 질렀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ㅎㅎ

앙선생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선생님
작성일 04.07 20:01
@CaTo님에게 답글 그냥 지른거치곤 준비를 꽤 한거 같은데요?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DBK
작성일 04.07 20:15
@CaTo님에게 답글 그러기엔 3월 중순쯤 개헌위원회? 발촉한게 영 아닙니다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04.07 19:31
개헌수괴 인증... 신품종 왕수박 탄생이네요.

술향에취해님의 댓글

작성자 술향에취해
작성일 04.07 19:32
(전)지도부와 이야기 했겠죠 ㅋㅋ

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르릉퇴근길
작성일 04.08 08:04
@술향에취해님에게 답글 정답이네요 ㅎㅎ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4.07 19:34
개헌에 대해 원론적인 이야기를 했을 수는 있습니다.
당연히 탄핵 국면 동안 헌법 재판소를 보면서 개헌의 필요성을 못 느낀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그 정도 수준의 이야기를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자기 유리하게 말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서 교감이 있었느니 하는 수작 같습니다.

BlueCircle님의 댓글

작성자 BlueCircle
작성일 04.07 19:34
내란정당과 협치하라고 하면서 야당 현 지도부랑 협의했다고 뻥치는 의장은 뭔가요..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작성일 04.07 19:34
그냥 우원식이 국짐하고만 짜고 밀어붙였단 얘기군요.
이게 저 자가 말하는 협치네요.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작성일 04.07 19:34
보나마나 시기 빼고 필요성만 모호하게 떠본거겠죠.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작성일 04.07 19:35
개헌수괴는 부끄러움을 알고 빨리 꺼져주세요~

빚갚으리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빚갚으리오
작성일 04.07 19:37
무슨 스토커의 애정같은 공감대군요.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작성일 04.07 19:40
정청래를 국회 의장으로!!!

동탄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탄아재
작성일 04.07 19:40
저런 정신나간사람을 봤나요 빨리 내려오게 해야겠네요

Chocolate님의 댓글

작성자 Chocolate
작성일 04.07 19:42
저런 사람이 무려 의장이군요..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작성일 04.07 19:48
민주당 지도부가 아니라 국힘당 지도부랑 상의했나 보군요

어셈블리어님의 댓글

작성자 어셈블리어
작성일 04.07 19:56
우원식 의장..이 정신병에 걸린건가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작성일 04.07 19:59
그럼 대국민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데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 의자으로서 내려와야겠네요

철이랑님의 댓글

작성자 철이랑
작성일 04.07 20:13
내각제하면 우원식 같은 사람이 총리가 된다는 이야기고 지금과 같이 답답한 일이 계속된다는 건데 내각제 개헌은 받아들일 수 없네요.

레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박
작성일 04.07 20:15
일요일애 뜬근없이
금요일에 파면하고 물리적 시간도 없었을텐데
누구랑 얘기한거야 혹시 윤!?

쪽과잇님의 댓글

작성자 쪽과잇
작성일 04.07 20:26
전직 지도부 아닐까요? 고x정이라던가, 낙엽이라던가...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작성일 04.07 20:27
개헌수괴가 비상개헌을 선포!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일 04.07 21:13
구민주당지도부와 현내란의힘지도부 그리고 용산과 협의했다는말이겠죠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작성일 04.07 21:38
10년전 당 지도부랑 이야기했나보져

김상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상디
작성일 04.07 23:51
그냥 윤석렬당선취소 공소시효 4개월남은거 덮으려고 어그로끌면서 아무말이나 지르고있는건가요?

HakunaMal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kunaMalu
작성일 04.08 01:07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가며 국민의 뜻을 거슬러 현행 헌법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내란 맛뵈기 정도는 될 것 같군요.
국민여론은 물론 기존 관례까지 무시해가며 계파들 모아 작당해서 국회의장 되어보니 황홀한가봅니다.

훌릴레오님의 댓글

작성자 훌릴레오
작성일 04.08 06:14
어제 남천동에 나왔듯이 우린 이걸 박근혜 파면때도 정세균을 통해 겪어봤죠, 조기대선으로 넘어가는 요 몇일만 버팁시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