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당 지도부와 개헌 발표 교감 없었다" 민주 현역 반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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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러스1234

작성일
2025.04.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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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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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작성일
04.07 19:29
SNS 상에 대선기간중에 멍멍이 하는 소리 하는 놈이 나올가봐 우원식이 중간에 멍멍이 소리 안나오게 초반에 그냥 질렀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ㅎㅎ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걷기

작성일
04.07 19:34
개헌에 대해 원론적인 이야기를 했을 수는 있습니다.
당연히 탄핵 국면 동안 헌법 재판소를 보면서 개헌의 필요성을 못 느낀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그 정도 수준의 이야기를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자기 유리하게 말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서 교감이 있었느니 하는 수작 같습니다.
당연히 탄핵 국면 동안 헌법 재판소를 보면서 개헌의 필요성을 못 느낀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그 정도 수준의 이야기를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자기 유리하게 말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서 교감이 있었느니 하는 수작 같습니다.
철이랑님의 댓글
작성자
철이랑

작성일
04.07 20:13
내각제하면 우원식 같은 사람이 총리가 된다는 이야기고 지금과 같이 답답한 일이 계속된다는 건데 내각제 개헌은 받아들일 수 없네요.
HakunaMalu님의 댓글
작성자
HakunaMalu

작성일
04.08 01:07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가며 국민의 뜻을 거슬러 현행 헌법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내란 맛뵈기 정도는 될 것 같군요.
국민여론은 물론 기존 관례까지 무시해가며 계파들 모아 작당해서 국회의장 되어보니 황홀한가봅니다.
국민여론은 물론 기존 관례까지 무시해가며 계파들 모아 작당해서 국회의장 되어보니 황홀한가봅니다.
아이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