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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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원티드
작성일
2025.04.07 22:23
본문
'개헌'과 '내란 종식'이 동전의 양면이란 말은
'계엄'과 '계몽'이 동전의 양면이란 말이나 마찬가지죠.
"내란 수습을 핑계로 개헌을 방관하는 태도는 안일합니다."
-->계몽을 핑계로 계엄을 방관하는 태도는 안일합니다.
"진정한 내란 종식, 개헌으로 완성합시다."
-->진정한 계몽, 계엄으로 완성합시다.
어때요, 말인지 막걸리인지 헷갈리죠?
그동안 많이 해먹었잖아요.
책이나 좀 더 읽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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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마을이
작성일
04.07 22:28
동전 던지면 앞 아니면 뒤가 나오는 게
당연한 건데 어떻게 양자택일이 아니란 거죠?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막 내뱉나 봅니다.
그리고, 개헌의 카운터 파트너가 내란동조 정당이면
내란 종식을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당연한 건데 어떻게 양자택일이 아니란 거죠?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막 내뱉나 봅니다.
그리고, 개헌의 카운터 파트너가 내란동조 정당이면
내란 종식을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걷기
하늘걷기
작성일
04.07 22:28
이게 다 우원식 때문입니다.
저런 자에게 빌미를 주었어요.
주제 파악 못하고 지분 챙기려는 버러지들에게 떠들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저런 자에게 빌미를 주었어요.
주제 파악 못하고 지분 챙기려는 버러지들에게 떠들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통통한새우
작성일
04.07 22:39
동전의 앞면, 뒷면이면 양자택일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앞면이면 앞면을 하는거고, 뒷면이면 뒷면을 하는건데 그걸 어떻게 같이 하죠?
앞면이면 앞면을 하는거고, 뒷면이면 뒷면을 하는건데 그걸 어떻게 같이 하죠?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주류소
작성일
04.07 23:15
동전의 앞뒷면이면 양자택일이 맞는거 같은데, 백번 양보해서 양면성을 다 가지고 있는 사안이라고 이야기 하는걸로 치고, 그러면 내란종식을 하면 개헌이 따라오는거니까 그냥 내란종식만 하믄 되겄읍니다.
HakunaMalu님의 댓글
작성자
HakunaMalu
HakunaMalu
작성일
04.08 00:36
윤석열은 현행 헌법을 위반해 내란을 일으켰고
윤석열에 의해 유린된 바로 그 현행 헌법이 윤셕열의 내란을 종식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헌을 내란과 결부시키는 태도는 윤석열에 이어 또 다시 헌법을 짓밟겠다는 노골적인 의지일 것입니다.
김부겸은 입 닥치세요.
윤석열에 의해 유린된 바로 그 현행 헌법이 윤셕열의 내란을 종식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헌을 내란과 결부시키는 태도는 윤석열에 이어 또 다시 헌법을 짓밟겠다는 노골적인 의지일 것입니다.
김부겸은 입 닥치세요.
metalkid님의 댓글